2020.11.08 (일)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0.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글로벌뉴스

벨로다인 라이더, TLD와 계약 체결 발표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 TLD의 공항 및 산업 사이트 내 자율주행 솔루션 성능 향상

URL복사

 

 

(평화데일리뉴스) 벨로다인 라이더가 지상 지원장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TLD와 3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TLD는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공항과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게 하는 ‘트랙트이지’ 자율 전기 화물 트랙터 생산에 사용한다.

TLD는 벨로다인의 첨단 센서를 채용해 다양한 기후 조건의 도로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트랙트이지’ 트랙터 제품군의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트랙트이지’는 수하물과 화물을 공항 터미널에서 항공기 구역으로, 그리고 서비스 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운송하는 무공해 견인 트랙터이다. 또 이 제품은 산업 사이트와 물류 센터의 실내 및 옥외에서 상품을 지상 운송할 수 있다. ‘트랙트이지’는 최고 25km/h속도로 운행할 수 있으며 최대 견인 용량은 25톤이다.

니콜라스 베린 TLD유럽 최고경영자는 “벨로다인의 고성능 센서는 ‘트랙트이지’가 복잡하고 생동하는 램프 환경에서 화물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교묘히 헤쳐나가면서 이동시킬 수 있게 하고 어떠한 인프라도 변경할 필요가 없게 한다”며 “벨로다인의 라이더 솔루션은 우리의 트랙터가 공항 수하물 처리 시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에리히 슈미트 벨로다인 라이더 유럽 담당 전무이사는 “‘트랙트이지’는 물품의 지상 운송 시 운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시장 선도적 무인, 전기 견인 트랙터”라며 “이들 트랙터는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가 어떻게 생동적인 도로에서 전면에 있는 것을 보는데 필요한 시야와 시계를 제공하고 탐지하여 안전한 물류 운영을 위한 잠재적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하는 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벨로다인의 서라운드 뷰 라이더 솔루션은 반사율이 낮은 물체를 탐지할 수 있어서 데이터가 풍부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들 센서는 다양한 조명 여건에서 운용하면서 뛰어난 실내 및 옥외 성능을 제공하도록 최적화했다.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는 고해상도의 3D 지각 기능과 광범위한 수직 시야를 결합해 도로 상의 횡단보도, 도로 경계석, 장애물 등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조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데일리뉴스)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온라인에서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K-방역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K-방역 관련 1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가상 전시관과 수출 상담회,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에서 나라장터 엑스포를 만날 수 있다. 가상 전시관은 의약 기술관, 혁신 기술관, 안전 용구관, 진단 기술관, 방역용품관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방역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미국, 러시아, 인도 등 20여국의 바이어 70여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에서는 참가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보건 분야의 변화와 주요 조달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시 참가 기업과 바이어 외에 관심 있는 국내외 일반 참관객들도 사전 등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구로 개봉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청년주거안정 기여 기대”
서울시 구로구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50여년 된 기존 공장 건물들의 철거를 통해서다. 5일 서울시는 개봉역 인근에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4125㎡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건물 구조는 ▲지하3층~지하1층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 청년주택이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5일 결정고시 했다. 2021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