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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삼성물산, 반포3주구 안심아파트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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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에 입찰하며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아파트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원스톱 생활 서비스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먼저 단지 출입구와 놀이터, 주차장에는 5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되며 에스원에서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과 연계하여 침입이나 화재, 쓰레기 방치, 쓰러짐 등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사고나 범죄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와 상가로 직접 이어지는 9호선 구반포역 연결통로에도 50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주차장 내에서의 안전을 위해 모든 동 지하에서 커뮤니티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폭 1.5m 이상의 보행자 동선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차를 위해 폭을 2.5m로 넓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각 동별 지하에 프라이빗 드롭-오프 존과 컨비니언트 로비를 설치하고 우편이나 택배보관함, 코인 세탁실 및 세대창고를 제공해 원스톱 생활 서비스 환경을 구축, 일상의 편리함을 도모할 계획이다.

놀이터와 주차장에는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 내부에 카드키 인식 시스템을 적용해 목적층으로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세대에는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이 적용되며 IoT 홈패드를 통해 외부인 침입 시 자동으로 녹화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티-바이러스 기술도 적용한다. 동출입구에는 퓨어 게이트를 설치하여 고속의 바람으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각 세대에는 중문과 에어드레서가 적용된 클린 현관을 제공하여 외투 등에 남아있는 잔여 먼지와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족들을 위한 공간도 특별하다. 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삼성직원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모델로 삼성물산이 개발한 안심 보육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 하우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20년 노하우를 담아 최상의 사업 조건을 제안했으며 반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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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동자들, 경사노위 합의안에 “완전공영제 해야” 반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버스운수사업위원회 노사정의 합의안에 버스 노동자들이 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한다며 반발했다. 앞서 경사노위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합의문은 ▲격일제, 복격일제를 하루 2교대로 개편 ▲필요 인력황충과 관련 운전인력 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 ▲투잡 등으로 인한 과로 상태에서 운전 금지 ▲준공영제 등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는 11일 오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현실화 등 구체적 방안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잡을 금지한다고 합의한 것은 버스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합의”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하루 2교대제 시행은 노동강도 완화에 좋으나 저임금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홍근 민주버스본부 본부장은 “민주버스본부 사업장 조사 결과 연봉이 제일 낮은 사업장은 2500만원 정도”라며 “이 연봉으로는 가족의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투잡 금지에 앞서 임금 지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준공영제 시행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다”며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준공영제가 아닌 지자체가 직접 버스를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준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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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꿈나무들의 로봇대전 개최
(데일리뉴스) 서울특별시와 광운대학교 주최의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국단위 청소년 로봇대회인 '제11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이 11월 8일과 11월 15일에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체육관로 장소를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청소년들의 로봇 역량을 증대시키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Ro:Bit'과 함께 2010년부터 개최됐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크게 휴머노이드, 로봇미션, 블록코딩 세 가지 부문의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참가 신청자 축소, 외부 인원 통제를 통해 대회 유동인구를 최소화하고 경기 장소 정기적 소독 및 환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통해 모든 경기내용을 중계한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은?'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제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