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구름조금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22.0℃
  • 박무서울 22.4℃
  • 박무대전 22.3℃
  • 박무대구 21.5℃
  • 박무울산 20.5℃
  • 구름조금광주 22.3℃
  • 박무부산 20.8℃
  • 맑음고창 20.2℃
  • 박무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CEO인터뷰

“소상공인 큐레이터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김창호 중앙회장

 

경제가 힘들어질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사람은 바로 소상공인들이다. 돈이 돌지 않으니 당장 영업 자체를 영위하기가 힘들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이들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최근 소상공인 758명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87%가 코로나19가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물론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장기적인 체력을 담보하기가 힘들다. 최근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Korea Local Economy Activation Coop·이하 ‘한경협’)에서는 소상공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조합원들과는 별도의 수익 사업도 진행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경협 김창호 중앙회장과 현재의 경제난국을 타개하는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 지향
한경협은 지난 2월 8일 협동조합 조례안이 통과된 후, 4월 4일 영리 목적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시작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뿌리는 2008년에 설립된 자영업총연합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따지고 보면 벌써 12년의 긴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경협은 우리 사회의 경제발전과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며 그 해결을 꾀하기 위해 탄생했다. 김창호 중앙회장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 한경협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불균형과 빈부격차에 대한 이슈, 일자리 불균형,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개념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이는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 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기반으로 합니다. 균형발전시대에 지역은 혁신성장의 원천이며, 자영자와 소상공인의 고충을 줄이고 자생력을 키우게 해 생업 안전망을 탄탄하게 확립하고자 합니다.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책 지원사업으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하나로 뭉치게 해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해 개별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또 이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케어할 인재양성과 발굴에 힘쓰려고 합니다.”
한경협의 이런 활동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역 조합 설립을 통한 경제 공동체를 조직하고 있으며 경기 43개, 서울 25개, 부산 11개를 비롯해 전국에 113개의 협동조합을 이미 구축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또 지난 2020년 5월 23일 전남 진도 솔비치 호텔에서 전국조합장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생업이 중단되고 벼랑 끝에 선 지역 소상공인들이 앞장서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결의대회도 가졌다. 
“개인은 여러모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명이 모이면 이러한 한계를 분명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난 결의대회에서는 전국 각 지역조합이 조합별로 지역특산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자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직장인축구협회와 MOU를 체결해, ‘직장인축구 전국대회개최’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날 참석자 전원이 ‘더불어’ 뱃지를 채워주는 칭찬 릴레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함께 한다면 지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봅니다.”
한경협은 영어로 ‘Korea Local Economy Activation Coop’이며 줄임말은 ‘KLEAC(클릭)’이다. 마우스의 클릭(Click)과 동음이의어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듯이 한경협을 만나면 뭔가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는 의미부여이기도 하다. 


‘청년 큐레이터-소상공인’ 윈윈(Win-Win)하는 구조

현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OECD 가입국 중 자영업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기도 하다. 한정된 국토에 지나치게 많은 소상공인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미 구조적인 한계가 아닐 수 없다.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은 시스템은 처음부터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는 하지만,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적 해결방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장질서에 맡겨놓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가 강제적으로 소상공인의 비율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스스로가 이런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상공인 큐레이터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은 이들의 케어를 받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소상공인 큐레이터는 현재 한영대학교와 함께 연구해 한 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놓았으며 조만간 교육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청년들의 일자리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는 입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전국의 골목상권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혁신적이기까지 하다. 한경협을 향후 전국에 260개의 지역 협동조합을 만들고 이것이 안착되면 14개의 직능단체, 그리고 다시 그 하부에 직업별 협동조합을 만들 생각이다. 이렇게 하면 전국의 골목상권이 탄탄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인다는 이야기. 
“각 지역의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골목상권을 뭉치게 해서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해 개별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할 생각입니다. 정책 자금과 공유 경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율을 조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자생력을 키우는 역할도 함께 해야 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조직화는 소상공인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조직화만 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 조직화된 시스템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먹거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따라서 현재 한경협은 소액투자로 이익금도 배당받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경협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렌탈을 기본사업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 라조기, 음식물처리기, 기타 자판기 렌탈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외 개별 비즈니스 모델의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또 솔루션 사업과 교육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수익이 발생하면 배당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 6개월 단위로 재무구조를 공개,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10년 내다보는 평생 수익, 일자리 사업
“우리와 함께 하는 분들은 향후 10년을 내다 보시면서 하면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플랜이 정착된다면 적지 않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고, 늙어서도 안정적인 수익,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별도의 노후대책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각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님의 분발이 요구됩니다. 한번 갈아 닦아 놓으면 평생이 보장되는 이러한 경제 공동체의 의한 사업도 별로 없습니다. 한경협이 바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창호 중앙회장의 이러한 말에 신뢰감이 드는 것은 그가 자라온 환경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몹시도 가난한 어린 시절을 거치면서 지금의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해남출신인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부산으로 가야 했을 정도다. 그곳에서 했던 일은 신문 배달도 아닌 신문팔이. 곳곳의 신문지국을 돌면서 남는 신문을 수거해 길거리에서 팔곤 했다. 그렇게 해서 16살에 자신만의 첫 사업을 하기도 했다. 어린이 학습지 대리점이었는데, 당시의 나이에 부산대학교 학생들 6명과 함께 사업을 했다고 한다. 군대에 다녀온 뒤에는 건설사업에 뛰어들어 한때 잘 나가는 사업가였지만, 이 역시 32살 즈음에 망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그 이후 다시 하이닉스의 외주업체로 건설현장에서 스캐폴딩 사업을 했다. 스캐폴딩은 건설현장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업을 위한 구조물이다. 이곳에 올라가서 작업자들은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곳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해본 그였기에 사업적 감각과 뚝심, 배포, 추진력을 믿을 수 있으며 아울러 요양원 3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김회장의 행보에도 갈채를 보내고 싶을 뿐이다. 
“사실 한경협은 7년 전부터 구체적인 준비를 했습니다. 자영업총연합회를 통해서 조직화의 힘을 믿게 됐지만, 여러 가지 사정상 계속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교훈을 얻어 이제 제대로 된 영리목적의 협동조합 사업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특히 이 사업을 위해 몇 억을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업은 돈만 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저 나름대로 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뜻과 꿈’이 있기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골목상권이 한경협의 깃발아래 뭉칠 시간도 그리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면 전국적인 조직화가 끝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 사업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의 어릴 때 꿈은 정주영 회장이었다. 그만큼 포부도 크고 꿈도 높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하는 조합 이사장들을 모두 정주영으로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진 김창호 중앙회장. 그의 당찬 포부와 노련한 노하우가 있기에 한경협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한국씨티은행, 쉽고 안전한 언택트 금융생활 위한 AI 챗봇 선보여
(평화데일리뉴스) 한국씨티은행이 가속화되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디지털 고객 서비스 강화의 하나로 챗봇 상담 서비스를 지난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필요한 답변을 즉각 제공하는 금융상담 서비스로 한국씨티은행 영업점 위치부터 상품 및 모바일 사용법 등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하면 추가로 궁금해할 수 있는 연관된 정보를 같이 제공하며 필요 시 답변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거래나 서비스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은행의 앱 링크나 웹 링크도 같이 제공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되도록 구현되었다. 또한 기존 시나리오 방식에 AI 기술을 접목해 대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예적금’, ‘카드 혜택’ 등 간단한 키워드는 물론이며 ‘제일 인기 있는 신용카드가 뭐야?’ 같은 문장도 인식해서 관련한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언택트 금융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무엇보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플리어 시스템, 피부 온도 검사 기능을 향상시킨 조정된 열화상 카메라 발표
(평화데일리뉴스) 플리어 시스템이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온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비접촉식으로 측정하는* 조정된 열화상 카메라를 지난 6월 30일 발표했다. 플리어 EST™ 열 검사 솔루션은 건물 입구와 통행이 많은 구역에서 일선 검사를 제공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을 억제하게 한다. 플리어 Axxx-EST, 플리어 T5xx-EST 및 플리어Exx-EST 시리즈 카메라는 검사 과정을 단순화해 검사 담당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권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게 한다. 짐 캐넌 플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플리어 EST 열화상 솔루션은 거의 20년간 피부 온도 검사를 위한 열 측정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 경험의 결과물”이라며 “이들 새 카메라는 제한적인 교육 훈련만 받으면 피부 온도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도록 설치하고 작동하기가 가장 쉬운 카메라”라고 말했다. ● 플리어 스크린-EST 모드 또 새 EST 카메라는 처리량을 먼저 버전보다 25% 증가시키는 향상된 카메라 내 플리어 스크린-EST 모드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된 스크린-EST 모드는 샘플 평균 기준 온도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각 개인의 피부 온도를 그 기준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건국대, 대학 연구기술 실용화 ‘브릿지+ 사업’ 선정
(평화데일리뉴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매년 약 10억2000만원씩 3년간 총 30억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의 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를 넘는 다양한 기관 간 융·복합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맞춤형 중대형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하고 대학이 보유한 혁신적 지식의 융·복합 및 이전·사업화 촉진에 따른 신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건국대는 BIO TECH 산학협력특성화대학이라는 대학의 중장기 계획과 연계된 강점 분야의 도출 및 추진전략을 적절히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세부적인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변화하는 다양한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술이전 전담조직의 명칭을 ‘기술이전팀’에서 ‘기술사업화팀’으로 변경하고 업무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수요자 참여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기여 선도모델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여 BIO Tech 분야에서 최근 선급금 3억원을 포함해 총 10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0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운영
(평화데일리뉴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작가 겸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자이자 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 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