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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벨로다인 라이더, 아웃사이트와 다년 파트너십 계약 체결

아웃사이트의 3D 카메라,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통합해 공항과 쇼핑몰, 기차역에 첨단 인텔리전스 선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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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벨로다인 라이더가 스마트 시티 모니터링 업계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아웃사이트와 다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아웃사이트는 벨로다인의 센서 기술을 자사의 3D 시멘틱 카메라 시스템에 접목, 기업과 정부 고객들이 사람이 북적대는 환경에서 유동 인구나 자산의 분석·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웃사이트의 3D 시멘틱 카메라 솔루션이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탑재하면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3D 데이터를 캡처하고 사람이나 물체를 추적할 수 있다. 라이더 센서에 내장된 인공지능 처리 장치를 통해 캡처한 라이더 데이터와 RGB 컬러 데이터를 병합해 구내 전체 이미지를 만든다. 따라서 공항이나 쇼핑몰, 기차역 등의 시설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상세히 이해할 수 있다.

운영자들은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3D 시멘틱 카메라를 통해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고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으로 공공장소를 관찰할 수 있다. 파리 샤를드골공항은 탑승객들의 여행을 최적화하고 대기열이나 자산 관리를 개선하는 한편 안전운영기준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3D 시멘틱 카메라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웃사이트의 3D 시멘틱 카메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나 공중 보건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3D 시멘틱 카메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거나 체온이 높은 사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등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시각적으로 식별하지 않고 추적한다. 추후 비정상적인 상황이 감지되면 운영자에게 경보를 보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일 없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세드릭 허칭스 아웃사이트 최고경영자는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는 우리의 플랫폼이 사람들로 북적대는 환경을 캡처하고 처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운영자들은 운영 효율성과 보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통해 센티미터급 정밀도로 개개인과 물체를 추적할 수 있다”며 “따라서 3D 시멘틱 카메라 솔루션은 모든 사람과 물체 사이의 속도, 상호작용,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모니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벨로다인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존 바라드는 “아웃사이트는 벨로다인의 라이더 기술을 사용해 공항과 같은 혼잡한 공항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상황 인식 접근법을 도입하고 있다”며 “아웃사이트의 시스템은 조직이 진부한 감시 체계에서 벗어나 더욱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람과 물체를 추적하는 지능형 인프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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