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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속보

서울시, 코로나19 상황에도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 320개 동아리 선정 및 유튜브 채널 통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라인 라이브 활동 최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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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0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됐다.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를 바탕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320개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는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활동지원사업’과 동 법 제60조, 제61조을 바탕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문화표현의 장을 마련하는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서울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진 다양한 꿈과 재능을 펼침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 각지에서 진행됐으며, 그로 인해 6년간 총 100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수혜를 볼 수 있었던 서울시의 대표 청소년 정책 프로그램이다.

2020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 이전과 다르게 다소 늦은 시기에 최종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전문가들의 철저한 심사를 통해 지난 6월 19일 금요일 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하는 320개 청소년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6월 27일 토요일에는 서울시 내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0년 새로운 모습으로 첫 운영되는 어울림마당이 "서울 청소년, 놀면 뭐하니? 어울림마당으로 와!"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청소년들과 마주하는 2020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은 이전 프로그램과 다르게 청소년들을 찾아가 직접적으로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다’라는 말처럼 비대면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과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 서울시 청소년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서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끊임없이 서울시 청소년과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소통 안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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