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흐림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박무서울 20.5℃
  • 박무대전 18.6℃
  • 구름조금대구 19.0℃
  • 박무울산 18.2℃
  • 구름조금광주 19.3℃
  • 박무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7.5℃
  • 맑음제주 20.9℃
  • 흐림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6.3℃
  • 구름조금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글로벌 파트너십

라잔트, 벨로다인과 DP월드의 최대 항구에서 DG월드 ITV 위한 항구 자동화 지원

DG월드의 제벨알리항 자동화에 M2M 무선과 라이더가 핵심 역할 맡아

 

 

(평화데일리뉴스) 키네틱 메시 무선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라잔트 코퍼레이션과 라이더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벨로다인 라이더가 DP월드 UAE 및 자율주행차량, 로봇,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DG월드 간 계약의 막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계약은 물동량 세계 9위 항구인 DP월드의 제벨알리항에 DG월드의 터미널 내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기존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에 대한 통합이 포함돼 있다. DP월드는 미래 지향적인 항구 디지털화로 항구 운영, 공급망, 무역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설정한다는 선구적 비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번 구축을 통해 그 비전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라잔트의 완전 이동식 M2M 키네틱 메시 브레드크럼 무선 노드와 벨로다인의 퍽 3D 라이더 센서는 DG월드가 자율 기술을 여러 단계에 걸쳐 기존 ITV 차량에 적용하고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DG월드는 터미널 운영 효율을 증진하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차량의 전반적인 크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로다인 퍽 센서는 풍부한 컴퓨터 인식 데이터를 제공해 복잡하고 분주한 DP월드 UAE 항구에서 AITV가 가장 안전한 길을 찾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라잔트 무선 메시 네트워크는 끊김 없는 통신 인프라를 제공해 AITV가 항상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티아스 크라우스 DG월드 제너럴매니저는 “라잔트를 만나기 전 최신 5G 기술을 비롯한 다른 여러 기술을 시험해 봤다”며 “해당 기술은 모두 대형 금속 컨테이너 스택을 통과할 수 없다는 동일한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크라우스 GM은 “라잔트 키네틱 메시 M2M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간 통신이 가능해졌다”며 “이는 컨테이너 스택 사이로 차량의 방향을 전송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벨로다인 라이더는 탁월한 데이터 제공 성능이 검증됐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는 점에서 채택에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다”며 “벨로다인과 라잔트는 현지 지원을 제공해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양사의 전문성과 지난 수년간 보여준 최고의 지원에 감명받았다”고 덧붙였다.

에리히 슈미트 벨로다인 라이더 유럽 전무이사는 “중동 최고의 항구인 제벨알리항의 자동 터미널 차량 운송의 완전 자동화를 지원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야심 찬 이니셔티브를 통해 항구 터미널 차량이 붐비고 분주한 환경에서 완전 무인으로 작동하게 된다. 벨로다인의 3D 라이더 센서가 역내는 물론 세계에서 항구 터미널 자동화에 일대 도약을 가능케 할 자동 유도 차량을 구동할 수 있음을 내다본 DG월드의 선구안에 감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프 스미스 라잔트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DG월드와 DP월드 자벨알리항의 백본으로 라잔트 키네틱 메시를 채택한 것은 라잔트 M2M 인스타메시 기술이 와이파이, 4G, 5G와 차별화된 기술임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TV 차량 구축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기쁘다”며 “라잔트는 모바일 M2M 통신을 위한 업계 유일의 무선 네트워크로 대형 금속 컨테이너의 RF 신호 장벽과 선박, 레이더, 인근 항구의 신호 간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아이허브, ‘혐오’에 맞서기 위해 페이스북 광고 중단 선언
(평화데일리뉴스)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기업 아이허브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광고 중단을 선언했다. 아이허브의 이 같은 조치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을 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페이스북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최근 미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에 광고를 중단하라는 ‘이익을 위한 혐오 중단’ 운동이 펼쳐지면서 스타벅스, 코카콜라, 유니레버, 노스페이스, 파타고니아 등 전 세계 100여개 기업들이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다. ‘이익을 위한 혐오 중단’ 운동은 6월부터 미국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을 비롯한 반명예훼손연맹, 컬러오브체인지 등의 시민단체들이 주도해 시작한 것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살해된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이 시민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증오를 조장하거나 백인 우월주의를 담은 콘텐츠가 페이스북에 흘러넘쳤지만 페이스북이 이를 무시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향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와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다음으로 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비고라이브, 장미꽃부터 고창 수박까지 피해 농가 돕기에 열의
(평화데일리뉴스) 비고라이브가 코로나19 및 재난으로 인한 피해 농가 돕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비고라이브는 지난 6월 19일 수박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의 앱 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수박, 물총 등 여름 아이템을 선물하는 형식으로 경품이 ‘고창 수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북 고창군은 3월 20일 대형 산불로 인해 농작물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수박 농가의 손실도 만만치 않아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비고라이브 측은 기존의 경품을 고창 수박으로 바꿨다. 작은 힘이지만 조금씩 실천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비고라이브는 5월에도 화훼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장미 꽃다발을 이벤트 경품으로 나눠줘 유저들의 칭찬을 받았다. 비고라이브는 코로나19가 번진 이후 물품 기부, WHO 기부 등 여러 큼지막한 기부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큰 금액을 들여 기부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생활 속 기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고라이브는 앞으로도 이런 작은 실천을 기반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는 7월 래퍼 키썸, 모델 권혁정 등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특별 방송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재난과 장애예술’ 라운드테이블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재난과 장애예술’을 주제로 장애예술인을 위한 예술공간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오는 7월 3일(금) 오후 4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전문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대형 재난 속에서 장애예술인이 안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애와 관련된 공간 구성을 고민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시사점을 제공할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와 장애 당사자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포용적인 공간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담론을 제시한다. 이른바 ‘재난 약자’로 지칭되는 장애인의 안전한 창작활동을 위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가 사회로 ‘재난과 장애예술’에 관한 문승현 작가의 기조발제, 실제 포항 지진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던 창작그룹 리슨투더시티의 박은선 대표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장애예술인 김환 작가와 김승수 배우의 작업 사례, 코로나 이후 변화한 장애예술인의 일상과 창작활동을 주제로 하는 김용우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