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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통신

윤재갑 의원, 해운항만산업 정책지원 촉구 결의안 발의!

“대량화주와 해운물류기업의 상생협력 방안 마련 촉구”
“3자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촉구”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6월 29일 대량화주의 물류자회사 설립 방지, 해양진흥공사의 자본금 확대, 기간산업 안정기금의 해운업에 대한 조속한 지원, 해운기업의 정당한 공동행위 인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여파에 따른 해운산업은 물동량 및 운임감소 등으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향후 세계 경제 전망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세계 경제 전망기관인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3%로 전망하고 있고, WTO는 세계 교역량이 13~3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어려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정부에서는 지난 5월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기간산업으로 지정하고 각종 지원방안을 내놓는 등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해운업의 위기 극복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운항만산업의 경쟁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의안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과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운물류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선·화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해운법 제24조에서 정하는 대량화주와 해운물류기업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3자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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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혐오’에 맞서기 위해 페이스북 광고 중단 선언
(평화데일리뉴스)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기업 아이허브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광고 중단을 선언했다. 아이허브의 이 같은 조치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을 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페이스북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최근 미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에 광고를 중단하라는 ‘이익을 위한 혐오 중단’ 운동이 펼쳐지면서 스타벅스, 코카콜라, 유니레버, 노스페이스, 파타고니아 등 전 세계 100여개 기업들이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다. ‘이익을 위한 혐오 중단’ 운동은 6월부터 미국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을 비롯한 반명예훼손연맹, 컬러오브체인지 등의 시민단체들이 주도해 시작한 것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살해된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이 시민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증오를 조장하거나 백인 우월주의를 담은 콘텐츠가 페이스북에 흘러넘쳤지만 페이스북이 이를 무시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향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와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다음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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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라이브, 장미꽃부터 고창 수박까지 피해 농가 돕기에 열의
(평화데일리뉴스) 비고라이브가 코로나19 및 재난으로 인한 피해 농가 돕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비고라이브는 지난 6월 19일 수박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의 앱 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수박, 물총 등 여름 아이템을 선물하는 형식으로 경품이 ‘고창 수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북 고창군은 3월 20일 대형 산불로 인해 농작물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수박 농가의 손실도 만만치 않아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비고라이브 측은 기존의 경품을 고창 수박으로 바꿨다. 작은 힘이지만 조금씩 실천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비고라이브는 5월에도 화훼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장미 꽃다발을 이벤트 경품으로 나눠줘 유저들의 칭찬을 받았다. 비고라이브는 코로나19가 번진 이후 물품 기부, WHO 기부 등 여러 큼지막한 기부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큰 금액을 들여 기부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생활 속 기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고라이브는 앞으로도 이런 작은 실천을 기반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는 7월 래퍼 키썸, 모델 권혁정 등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특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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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재난과 장애예술’ 라운드테이블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재난과 장애예술’을 주제로 장애예술인을 위한 예술공간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오는 7월 3일(금) 오후 4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전문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대형 재난 속에서 장애예술인이 안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애와 관련된 공간 구성을 고민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시사점을 제공할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와 장애 당사자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포용적인 공간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담론을 제시한다. 이른바 ‘재난 약자’로 지칭되는 장애인의 안전한 창작활동을 위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가 사회로 ‘재난과 장애예술’에 관한 문승현 작가의 기조발제, 실제 포항 지진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던 창작그룹 리슨투더시티의 박은선 대표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장애예술인 김환 작가와 김승수 배우의 작업 사례, 코로나 이후 변화한 장애예술인의 일상과 창작활동을 주제로 하는 김용우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