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월)

  • 흐림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23.1℃
  • 흐림서울 26.1℃
  • 구름조금대전 24.5℃
  • 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5.8℃
  • 구름조금광주 26.8℃
  • 흐림부산 24.9℃
  • 구름많음고창 26.3℃
  • 흐림제주 28.4℃
  • 흐림강화 26.7℃
  • 맑음보은 22.2℃
  • 구름조금금산 26.1℃
  • 구름많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8720원에 ‘아쉬움’

중기 “최소한 동결했어야” 소상공인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 밝혔는데”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재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모두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양측은 “아쉬움이 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발표에 대해 “아쉬움은 있지만 수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 현실을 감안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최저임금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아쉬움은 있지만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연합회는 “주휴수당이 의무화한 것까지 포함하면 최근 3년간 50% 가까이 최저임금이 오른 상황”이라며 “이 정도 인상안도 소상공인들은 감내하기 힘든 상황을 정부와 관계기관이 직시하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은 “중소기업 현장은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때문에 중소기업계는 일자리 지키기 차원에서 최소한 동결을 호소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을 포함해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들의 지불능력과 경제상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최저임금은 14일 새벽 공익위원들이 낸 안을 표결에 부쳐 채택됐다. 찬성 9표, 반대 7표였으며 사용자위원 7명과 공익위원 9명이 참여했다. 이날 최저임금위에 민주노총 근로자위원 4명은 불참하고 한국노총 근로자위원 5명과 사용자위원 2명은 공익위원 안에 반발해 퇴장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활용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 속도 낸다
(데일리뉴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산업지능화뉴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인 ‘산업지능화’ 국가 전략에 부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지능화뉴딜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통 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보다 큰 사회·경제적 가치를 생산하고 전통산업군의 수요기업 및 AI 기술 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으로 새로운 산업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의 과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지원 정책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업 발굴 및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서비스와 협회의 자격제도를 활용한 인공지능 융합 인재 양성과 세미나·워크숍·전시회·경진대회·공동 마케팅 등 기타 협력 활동과 기존 산업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회가 함께 협력해 AI 기업의 발굴과 성장, 새로운 AI 사업 모델 개발로 한국의 디지털 뉴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드림셰어링-큐에스택, 암 경험자 라이프스타일 개선 위한 기술지원 사업 MOU 체결
(데일리뉴스)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이 암 경험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관련해 MOU를 지난 8월 6일 큐에스택 본사에서 체결했다.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암 경험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암 관련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은 이번 MOU를 통해 암 경험자들의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기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양 사가 함께 사업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큐에스택의 BT/NT/IT 융합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 일회용 스크리닝 키트를 활용한 사업을 드림셰어링의 암 관련 생태계 네트워크와 연결해 여러 비즈니스 환경의 구축을 준비 중이다. 드림셰어링은 현재 고양시에 위치한 암 환우 사회복귀 및 창업 육성 시설인 리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암 테마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도 참여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큐에스택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하며 BT/NT/IT분야의 석 박사급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크리닝 키트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QR코드 기반의 소변 내 4가지 바이오마커를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