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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청, 2022년 3월 종합 방위산업 전시회 개시 발표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는 공중, 지상, 해상, 안보 및 위성 방위 시스템의 상호 운용이 가능한 최신 혁신 기술을 2년마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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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방위산업청이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를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시회는 전시업체와 참가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종합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 분야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사우디 방위산업청이 창설한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는 공중, 지상, 해상, 안보 분야의 혁신적 방위 기술과 위성 방위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에 역점을 둔 행사이다. 창립 행사는 2022년 3월 6~9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서 개최한 다음 격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사우디 방위산업청의 아흐마드 알 오할리 청장은 세계 각국 방위산업체들이 참여한 가상 기자회견에서 “기술이 전 세계 방위산업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함에 따라 방위 분야 고려사항이 점점 더 복잡해 지고 있다. 방위 산업계가 서로 회합하고 사업 기회와 우리 모두가 당면하고 있는 난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실시간 및 가상 전시회를 통해 공중, 지상, 해상, 안보, 위성 등 5개 방위 영역에서 상호 운용성이 가져다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 플랫폼인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를 창설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만한 규모로 방위산업 행사를 주관하는 데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다. 하나의 G20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3개 대륙의 중심에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방위 산업 소비국 중 하나로 방위산업 제품 거래 및 혁신을 위한 이상적인 허브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방위산업 지출의 50%를 2030년까지 국산화한다는 비전도 전 세계 관련 분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업체) 및 투자자들에게 엄청나게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방위산업청은 이 행사를 주선하고 운영하기 위해 국제 전문가팀을 충원했다.

샤운 옴로드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창설된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는 방위산업계의 변곡점이며 방위산업 박람회의 포부와 규모를 진일보시킨 행사이다. 우리는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왜 방위산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가를 입증할 것이다. 이 플랫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기업을 지원하는 전용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게 하고, 투자 기회를 활용하며, 신세대가 방위 산업 분야에 취업하겠다는 열망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박람회 분야에 20여년간 종사한 전문가인 옴로드는 판보로 에어쇼의 CEO를 역임했다.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에서는 4일 동안 통합 방위 기술 솔루션을 종합적이고 양방향 형식으로 전시하면서 차세대 방위 산업에 초점을 맞춘 콘퍼런스와 선구자적 이론가들의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 환대공간 및 옥외 구역을 합쳐 8만평방미터 규모에 이르는 전시회장은 모든 방위 영역을 전례 없는 규모로 전시하기 위한 전시시설과 가상기술 역량을 갖추게 된다.

비디오 뉴스 자료는 여기에서 내장하고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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