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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메리케이, 국제여성포럼 ‘타임스 업 UK’ 가상 이벤트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 안전하고 존엄한 업무 환경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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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전 세계 여성들의 역량 강화 기업가정신 육성에 힘쓰는 메리케이가 지난 5월 21일 국제여성포럼 가상 콘퍼런스인 ‘안전한 세트장: 타임스 업 UK와의 온라인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라이브 세션에서는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 직장 내 성희롱과 착취 문제를 다뤘다. 타임스 업 UK는 성희롱이 없는 안전한 직장을 보장하기 위해 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친밀도 지침을 통해 영화계 여성들의 안전을 정의하는 작업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타임스 업 UK에 참여한 연설자는 다음과 같다.

· 헤더 라비츠 여사, 타임스 업 UK 의장, 코브 픽처스 전무이사, 소호 시어터 의장, 예술 연맹 비상임이사
· 이타 오브라이언, 영국 최고의 ‘친밀감 연출 전문가’이자 인티머시 온 세트 설립자. 오브라이언은 회사를 통해 영화, 텔레비전, 연극 속 신체접촉과 노출에 관한 모범 사례를 개발하고 전 세계 친밀감 연출 전문가를 교육하고 있다.

캐롤린 패시 메리케이 영국/아일랜드 법인 제너럴 매니저는 “타임스 업의 노력으로 전 세계 및 산업 전반에서 직장 내 여성을 위한 광범위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메리케이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옹호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IWF를 통해 동료 여성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자신의 정체성을 포용하고 자신의 경계를 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리더들을 후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헤더 라비츠 여사는 “대화를 거치며 #MeToo 운동과 타임스 업이 프로덕션의 작업방식에 거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더욱 분명해졌다. 또한 이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특히 친밀감 연출 전문가의 새로운 역할을 통해 모범 사례를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전한 세트에 대한 논의는 우리가 이런 대화를 다시는 할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 지속되어 한 산업에서 다른 산업으로 문화 변화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타 오브라이언은 친밀한 장면을 촬영할 때 배우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수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언급하면서 “‘예스’는 긍정을 ‘노’는 부정을 의미하며 ‘글쎄’도 부정을 의미한다. 우리는 ‘노’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브라이언이 설립한 인티머시 온 세트는 배우들 사이뿐만 아니라 수위 높은 장면이나 감정적인 장면 촬영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간에 명확한 의사소통과 동의를 제공하는 지침을 구축했다. 오브라이언은 “경계가 확실해야 자유가 창출되고 자신의 권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헤더 라비츠 여사는 “이 지침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우리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표현하고 그것을 공유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을 설명한다”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어떤 메커니즘이 자리잡는 게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노’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일이든 전문적인 일이든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끈적거리고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말했다.

마티 윅스트롬 IWF 영국 위원 겸 코너스톤 콘퍼런스 공동의장은 “여성 사고 리더들과 옹호자들은 직장 내 여성의 안전과 보안 향상을 위해 지난 몇 년간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했다.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들이 포함된 이들 여성들은 미래 리더가 되려는 차세대 여성을 옹호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IWF는 197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리더십과 평등을 옹호해왔으며 메리케이는 1963년부터 여성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옹호해왔다. 이번 세션은 이러한 마음들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여성이 주도하는 파트너십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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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저지른 北 “南이 주민 관리 못했어”
지난달 서해상에서 우리나라 공무원이 피격당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자기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고 30일 주장했다. 이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악성 비루스(코로나19)로 인해 긴장하고 위험천만한 시기에 예민한 열점수역(북방한계선, NLL)에서 자기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시 남측 주민이 어떤 의도로 우리측 수역에 불법 침입했는지도 모르고, 단속에까지 즉각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군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하는 것은 남측에서도 불 보듯 헤아릴 수 있는 뻔한 이치”라며 “우리 군인이 부득불 자위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아울러 북한은 “그때부터 우리는 서해 해상의 수역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안타깝게도 결실을 보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보수단체에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계속 만행이니, 인권 유린이니 하고 동족을 마구 헐뜯는데 피눈이 돼 날뛰는가 하면 이번 사건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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