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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자체

신규 확진자 198명···이틀 연속 200명 이하 유지

산발 감염 지속세···사랑제일교회 관련 2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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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을 기록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3일 기록한 195명보다는 3명 많은 숫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 늘어, 누적 2만84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감염은 198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해외유입 9명 중 4명은 공항·항만 등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부산·광주·대전·경기·충남 거주지·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다.

 

지역발생 189명은 지역별로 각각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128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 경북 4명 ▲부산, 대전, 울산, 강원, 경남 3명 ▲전남 1명이다.

 

사례별로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22명 늘어 누적 1139명이 됐다.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21명 늘어 전국에서 총 4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은 ▲충남 청양군 김치공장(19명, 지자체 집계 22명) ▲대구 건강식품 판매모임(15명) ▲서울 강서구 항공보안업체(10명) ▲서초구 장애인교육시설(8명) 경기 성남 치킨집 BHC신흥수진역점(6명) ▲가평 리앤리 CC골프장(4명) 등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3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위중·중증 환자는 3명이 늘어 15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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