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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터뷰

“씨놀의 면역력 향상과 항바이러스 능력이 코로나19 퇴치는 물론 생명 연장도 가능케 합니다”

해양 천연물에서 신물질 개발, 난치병까지 치료하는 ㈜보타메디 이행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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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회춘(回春)’은 수천년 전부터 인류의 꿈이자 희망이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다시 청년으로 돌아간 듯한 건강은 모든 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물론 문자 그대로 ‘젊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의학적으로 다시 노인들의 세포가 재생되고, 근육이 생기고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실제 이러한 일을 과학적인 실험과 논문으로 증명해내는 국내 기업이 있다. 바로 2001년 설립된 바이오 메디컬 기업 ㈜보타메디이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행우 대표는 해양 천연물인 감태로부터 얻은 신물질인 씨놀(Seanol)을 통해 의약품, 화장품, 식품등을 만들고 있다. 이미 미국, 중국, 홍콩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면역력의 중요성과 맞물려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씨놀’의 비밀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씨놀의 효과가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직접 이행우 대표로부터 들어보았다.

 

 

확실한 노화억제, 생명연장 효과 보여줘
흔히 ‘신물질’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만, 때로는 그것의 진정성이 의심받기도 한다. 워낙 많은 신물질이 난무하면서 그 효용성이 증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선 씨놀을 개발한 이행우 대표의 이력을 본다면 그러한 의구심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이 회장은 무려 20년 전부터 불모지였던 한국 바이오산업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였다.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화약에서 근무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석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에서는 전자재료와 물리화학을 공부했고 박사과정에서는 파동과 레이저를 연구했다. 이러한 기초과학에 대한 탄탄한 연구는 지금의 신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 줄 수 있었다. 그는 인류의 영원한 소망이 노화와 젊음의 문제에 깊이 파고 들었고 그 결과가 바로 오늘날 폴리페놀 성분이 가득한 ‘씨놀’로 탄생했다. 
“결국 인간이 병들고 노화가 되어 죽는 것은 세포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포가 빨리 손상되는 사람은 빨리 죽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보다 더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포가 덜 손상되거나, 혹은 손상된 세포를 빨리 복구하는 신물질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견한 것이 바로 해양식물이 감태 속에 존재하는 씨놀이라는 물질이었습니다. 씨놀의 핵심은 바로 세포를 복구하고, 근육을 늘리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인체는 이렇게 ‘세포-근육-뼈’를 통해서 존재하고, 만약 이 부분이 건강해진다면, 분명히 노화를 억제하고 생명을 늘리는 일은 가능합니다.”
씨놀은 강력한 항산화성분을 가지고 있어 치매예방, 각종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이러한 효과는 무수한 논문과 임상을 통해서도 입증되지만, 무엇보다 눈으로 본다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행우 대표는 최근에도 1년 전에 만났던 82세 고령의 중국인 여성을 다시 만났다. 1년 전에는 당뇨로 고생하고 관절에 고장이 나서 인공관절 수술까지 한 상태였다. 그녀는 1년 전부터 이행우 대표의 씨놀 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했었다. 그 결과 다시 만난 그녀는 무려 15년 정도는 젊어보였다. 관절이 좋아지고, 당뇨는 거의 다 나았다고 했다. 과거에는 주춤주춤 걸음도 제대로 못 걸었는데, 이제는 성큼 성큼 잘도 걸었다고 한다. 혈액 검사를 해보았더니 젊은이의 혈액처럼 붉은 선홍색인데다가 그 활동력도 왕성했다고 한다. 그녀의 이러한 변화에 더욱 놀란 것은 바로 그녀의 동년배 친구들과 가족이었다고 한다.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노령의 할머니의 모습에 중국인 지인들은 앞다투어 한국의 ‘씨놀’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사실 그간 수년간 다양한 임상경험을 했지만, 그 결과가 이 정도일 줄은 저희도 몰랐습니다. 그저 부작용 없는 물질을 개발해 조금이라도 더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회춘에 가까운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씨놀로 인해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기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미 FDA 신소재 인증
이행우 대표의 씨놀은 이미 해외에서도 광범위한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신소재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8년 2월에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도 ‘노블푸드(신소재식품원료·NFI)로 승인을 받았다. 이는 유럽 28개국에 씨놀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을 판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EU 식품 안전국은 까다롭기로 유명한다. 그런 곳에서 총 28개국이 압도적으로 승인을 해준 것은 전례없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중국 소상과기유한공사로부터 1,70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곳은 중국내 11만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전체의 연간 매출은 100조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이 투자로 인해 향후 보타메디가 지정하는 화장품류  제품의 중국내 생산 및 유통,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홍콩에서는 투자자들이 홍콩증시 상장을 하자고 먼저 제안하고 있는 상태이다. 보타메디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술력을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해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은 씨놀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생명력에서 기인한다. 실제 임상실험에 의하면 씨놀을 복용하게 되면 자신의 나이보다 30%이상 젊어진 세포와 근육, 뼈의 상태를 가지게 된다. 70세의 노인이라면 50대의 상태가 되고, 60대라면 40대 초반의 몸 상태가 된다는 이야기다. 말 그대로 ‘회춘’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몸에 좋다‘고 하는 수많은 식품과 물질을 들어봤다. 그렇다면 이행우 대표가 개발한 씨놀은 도대체 어떤 차별화가 있는 것일까?
“인류의 생명은 바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바다 안에는 엄청난 종류와 숫자의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바다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해양 생물들은 이러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원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본연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 바로 씨놀입니다. 여기에는 인류를 탄생시킨 생명력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효능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씨놀은 줄기세포 자체를 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 한국 의학 및 과학계에서는 체내에 있는 줄기세포를 뽑아 이를 배양해 막대한 양을 다시 체내에 주입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100만개를 뽑아내 1억개로 만들어 넣어주면 몸이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과학적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본다면 그러한 기대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러나 이행우 대표는 그러한 방식이 아니라 인체내의 줄기세포 활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씨놀이 세포내 수분량을 유지하거나 개선 시켜서 세포의 대사를 건강하게 해줌으로써 인체내 줄기 세포역할을 활성화 하는 방식이다.  70 대 노인을 대상으로한 임상에서도 근육의 증가, 골밀도의 개선 및 세포내 수분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노화되거나 손상된 세포가 정상화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인체내 줄기세포가 활성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스피린과 같은 역할 기대


그런데 이 씨놀은 그 효과가 워낙 강해서 많이 섭취할 필요도 없다. 액체 상태의 씨놀을 물에 두방울 정도만 떨어뜨려 하루에 1~2잔씩만 먹으면 된다. 이렇게 되면 일단 밤에 잠을 잘자게 되면서 서서히 면역력과 체내의 세포들이 복구되면서 인체 전반으로 그 효과가 확산되는 것뿐만 아니라 씨놀은 새로운 ‘K-방역’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사람들은 유럽에 비해 코로나19로 인한 치사율이 낮습니다. 전 세계 치사율이 3.5%에 이르는데, 우리나라는 1%에 불과합니다. 이는 곧 서양인들과는 다른 면역체계가 가동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그 이유가 해조류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서 우리나라의 해조류로 실험을 한 결과가 있습니다. 그 결과 해조류의 여러 천연물질이 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양인들은 해조류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씨놀은 향후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비장의 백신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생명에 밖에 있을 때에는 그저 무생물의 형태일 뿐이다. 다만 사람의 몸에 들어와서는 그것을 숙주화해 생명체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체내에 유입되지 못하거나 유입되어도 자신의 자손을 복제하지 못하게 하거나, 복제할 수 있는 먹이를 빼앗아버리면 간단하게 무력화된다. 바로 씨놀이 이러한 놀라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씨놀의 효과는 이행우 대표 자신도 느끼는 부분이다. 최근 수년간은 일이 너무 바빠 운동도 거의 못하고 골프도 치지 못했다고 한다. 원래는 240m를 치다가 210m까지 떨어졌다. 본인도 씨놀로 꾸준하게 몸을 관리하자 최근에는 다시 250m까지 늘어났다. 이 대표는 이러한 결과를 ‘과학의 축복’이라고 설명한다. 
이행우 대표는 씨놀이 아스피린과 같은 물질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1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스피린이 인류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제 씨놀이 노화를 되돌리고 자연의 원천적인 생명을 인간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시대를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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