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조금강릉 16.7℃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0.5℃
  • 구름조금대구 10.7℃
  • 구름조금울산 15.7℃
  • 맑음광주 10.8℃
  • 구름많음부산 17.8℃
  • 맑음고창 10.5℃
  • 흐림제주 17.7℃
  • 흐림강화 15.2℃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의원실통신

코로나19 방위력개선사업에도 영향

-1조2천억원 투자해 정찰위성 개발하는 <425사업> 등 13개 사업 차질

URL복사

코로나19로 각군 훈련이 조정·취소되는 등 차질을 빚은 가운데, 코로나19는 무기체계 정비와 방위력개선사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을)이 26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로 인한 방위산업 영향성> 자료에 따르면, 1조2,214억 원을 투자해 전략표적 감시를 위한 정찰위성을 개발하는 425사업 등 모두 13개 주요 방위력개선사업이 해외부품 도입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 올해 12월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사업이 모두 36개로 늘어나게 된다.

 

설훈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성과를 냈듯 코로나19라는 비전통적 안보위협을 계기로 무기체계 핵심부품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방위산업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방산분야 부품 국산화 정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조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데일리뉴스)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온라인에서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K-방역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K-방역 관련 1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가상 전시관과 수출 상담회,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에서 나라장터 엑스포를 만날 수 있다. 가상 전시관은 의약 기술관, 혁신 기술관, 안전 용구관, 진단 기술관, 방역용품관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방역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미국, 러시아, 인도 등 20여국의 바이어 70여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에서는 참가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보건 분야의 변화와 주요 조달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시 참가 기업과 바이어 외에 관심 있는 국내외 일반 참관객들도 사전 등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구로 개봉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청년주거안정 기여 기대”
서울시 구로구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50여년 된 기존 공장 건물들의 철거를 통해서다. 5일 서울시는 개봉역 인근에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4125㎡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건물 구조는 ▲지하3층~지하1층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 청년주택이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5일 결정고시 했다. 2021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