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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국내 다문화가정 영유아 놀이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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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개발협력 대표수행기관인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는 KOICA와 협력해 'KIDC-WFK NGO봉사단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원시와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총 100개 수량의 놀이키트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IDC는 코로나19로 각 해외파견지에서 귀국한 NGO봉사단원들과 함께 국내 다문화가정 4~7세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키트 100세트를 제작해 발송하는 비대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놀 권리를 박탈당한 아이들과 일,가정생활의 이중고에 지친 부모님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도구인 한글 도미노 게임, 떡 만들기, 고래비누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의 물품을 포함했다.

사전에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NGO봉사단원을 모집해 총 3회에 걸친 온라인 회의를 통해 놀이키트 대상자 구체화, 놀이키트 구성품을 선정했으며 프로젝트 소개와 놀이키트 설명서가 포함된 책자를 제작 발송 단계를 거쳐 전달했다.

놀이키트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지원센터 측은 다문화가정 미취학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며 KIDC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KIDC는 한국의 개발협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2011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봉사단원 양성 교육 및 다수 연수사업을 수행했으며 라오스, 탄자니아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NGO 봉사단 파견사업, 몽골 프로젝트 봉사단파견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평화가 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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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노조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대책, 설 전까지 마련해야”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6일 설날 전까지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책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우체국노조는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량이 늘어 여전히 명절 수준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은 밤새워 구분작업을 하고, 집배원들은 한파에도 일몰시간까지 배달을 이어가야 하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말 특별소통기를 지정했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거나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정책 뿐”이라며 “집배원은 물량이 늘어나면서 무료노동이 늘어가고, 노동강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노조는 “우정본부가 비용절감 시각에서 우편사업을 하다보니 구분인력을 늘어나는 만큼 늘리지 않고 위탁택배원의 물량개수도 늘리지 않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집배원 초과근무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노조는 “이 상태로 올 설날을 맞이한다면 전국 수많은 집배원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다가오는 설날 명절 전까지 선제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구분인력 확충, 위탁택배원 물량통제 중단, 집배원 고중량 소포 전가 금지 등 실질적인 현장 변화”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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