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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軍 강원도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 ‘진돗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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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침투 정황을 확인, 진돗개를 발령하고 대대적인 수색작전에 돌입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정께 육군 모 사단이 경계를 맡은 휴전선 부근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발견됐다. 군 감시 장비에 수상한 인원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군 당국은 즉각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진돗개’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수색, 정찰활동을 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기준 정찰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평소 3등급을 유지하다가 침투 정황 등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2, 전면전 돌입 직전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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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희망, 혹은 섣부른 기대
‘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된 후 일부 국제 사회의 반응이다. 이 말은 희망과 기대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4년간 트럼프 전(前) 대통령이 만들어 왔던 분열과 차별, 배제와 폭주의 시대가 끝나고 다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물론 바이든의 정치적 성향은 트럼프와는 확실히 다르다. 토론과 합리성에 기반한 민주당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훈련을 받아왔고 정치적 입지를 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친 기대를 하기는 힘들다. 그는 어쨌든 ‘초강대국과 세계 패권을 원하는 아메리칸’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희망도 있겠지만, 아무리 해도 될 수 없는 구조적인 한계도 있는 법이다. ▲ 북한 비핵화 =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평화의 문제가 무엇보다 관심의 1순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전문가들은 바이든이 ‘대화의 문은 언제든지 열어 놓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바이든은 ‘인권’의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는 바이든의 특성이라기보다 미국의 정치적 지향점이기도 하다. 실제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두고 ‘살인자, 폭력배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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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2시간 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봉쇄 각오”
부산시가 오는 12월 3일 수능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가. 수능을 앞두고 봉쇄 수준의 방역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1일 0시부터 3단계 수준의 방역 강화를 실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0일 부산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에 대한 지자체의 공식 대응 방침은 2단계지만, 부산의 경우 추가 조치를 통해 3단계 수준으로 대폭 강화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염 우려 시설에 대한 학생 출입 제한과 점검 인력 대폭 확대 등을 통해 12월 3일 수능시험날까지 72시간 동안 바이러스를 봉쇄한다는 각오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예고했다. 변 권한대행은 “특단의 조치 없이는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가 없다”면서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방역은 부족한 것보다 넘치는 것이 낫다. 수험생 한 사람도 놓쳐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코로나 봉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전국의 일주일 간 일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