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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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기자의 전체기사

격화되어 가는 홍콩시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목소리 높여간다
홍콩시민들이 일어났다. 이들은 중국의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반대하며 현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포기할때 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며 경찰과의 무력충돌까지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이 경찰과의 무력충돌을 감행하게 만들고 홍콩 정부가 강경하게 밀어 부치는 법안 '범죄인 인도 법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언론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약 8일~9일경)동안 홍콩시민 100만 명이 집회에 참석하고 이어 12일에도 수 만명이 홍콩 국회를 포위하는 등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경찰들은 시위대의 진압을 위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를 쏘는 등의 강경대응을, 이에 맞서 시민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맞서다 약 72명이 부상을 당했고 시위의 수위가 더욱 강해지면서 본래 12일 예정된 법안 심의는 연기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결과는 시위대의 1차적인 승리로 돌아왔지만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시위를 조직된 폭동으로 규정하고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이번달 안에 법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의 충돌과 갈등은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위의 원인으로 꼽혀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알기에

제8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 한반도 안보정세 및 양국간의 국방교류협력 발전을 논의하다
6월 20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응웬 치 빙 베트나 국방차관과 함께 제8차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를 개최했다.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는 2012년 개설되어 양국 국방차관 간의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례 협의체로서 매년 교차 개최중에 있다. 양국 국방차관은 이번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정세와 동남아협력 등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 및 양국 간의 국방교류협력 발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민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구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빙 차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것을 언급했다. 이어 양국 국방차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고위급 인사교류, 사이버 안보협력, 평화유지활동협력, 방산·군수 협력 등 양국 국방현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했으며, 특히 박 차관은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