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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기자의 전체기사

김정은 답방 미뤄질까, 靑 "서두르지 않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연내 답방 성사를 위해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9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밝힌 바 있다. 윤 수석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금까지 진척된 상황이 없고 발표할 것도 없다”며 북한 선발대의 방남 가능성에 대해서도 “별다른 징후가 없다”고 전했다. 김의견 청와대 대변인 역시 “서울 정상회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해 왔다. 현재로서 확정된 사실이 없고, 여러 가지 상황이 고려돼야 하는 만큼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평양 공동선언에 대한 두 정상의 이행 의지는 분명하며 구체적 일정과 절차는 계속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지난 9월 19일 3차 남북정상에서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에 포함된 내용이다. 현재 상황에서 연내 답방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남북 양국 간의 빠른 결정과 실무 준비가 필요하다. 청와대 입장을 종합하면 북측에 메시지를 보냈지만 북측이 확답을 하지 못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올해 안에 답방이 어려울 것이


학술 단체들을 노리는 북한해커 주의보!
지난 5월부터 북한에서 활동하는것으로 추정되는 해킹단체가 학술단체를 노리고 공격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안업체인 넷스카웃(NetScout)측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해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커들은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활용, 피해자들을 한 웹사이트로 유도한다. 이 웹사이트는 방문자들이 특정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시키는것으로 이는 당연히 악성 프로그램이다. 그 후 최초로 침해가 발생시 해커들은 정상적인 툴을 이용해 공격을 지속시킴으로서 탐지를 회피한다. 넷스카웃측은 악성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설계된 도메인은 학술 단체만을 겨냥한 것이나, 아직 다른 공격표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현재까지 찾아낸 피해자들은 다량의 대학기관들과 생물 의학 공학과 관련된 전문 단체들이다. 치명적인 공격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흔적을 감추는 것은 그닥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넷스카웃측은 이것들을 추격해 한국어로 열린 웹 브라우저와, 영한번역기, 한글로 변환된 키보드와 같은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커들이 공격을 지속시키기 위해 사용한 것은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된 툴 또는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상업용 프로그램이며,

아주통일연구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 14일 개최
아주대학교 산하 기관 아주통일연구소가 주관하는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이 12월 14일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창업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창업지원단과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북한의 과학기술을 활용해 남한의 창업가들과 전문가가 모여 창업을 할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남북경제협력과 관련된 이슈와 주제로 많은 기대가 생기는 추세지만, 이는 대기업과 정부 주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은 창업과 함께 북한과학기술에 큰 관심을 갖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되었다는 행사란 점에서 이목을 끈다. 이번 행사에선 북한과학기술의 현황 및 이를 활용한 창업의 필요성을 알아보면서 총 3가지의 강의와 함께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노하우와 의견을 나누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아주통일연구소 창업아카데미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은 창업을 희망하고 관심있어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