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수)

  • 구름많음동두천 5.8℃
  • 구름많음강릉 17.0℃
  • 박무서울 8.1℃
  • 박무대전 7.9℃
  • 연무대구 10.0℃
  • 연무울산 11.1℃
  • 박무광주 8.6℃
  • 구름많음부산 12.3℃
  • 흐림고창 5.5℃
  • 구름조금제주 10.7℃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적 변화, 북한도 군입대를 피하고 싶다. 자유아시아방송(이하 RFA)은 16일 최근 북한에서 병역기피의 증가와 함께,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 배지를 착용하지 않는 주민의 수가 크게 늘었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이는, 당국의 명령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북한사회가 변했다는 주장이다. RFA측은 "북한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은 군에 입대하지 않기위해 다양한 편법을 동원하고, 당국은 질병 진단서를 위좋래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을 색출해 지역 탄광에 강제 배치하고 있다"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평안남도 소식통은 최근 고급중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역신체검사 결과를 전했고, 이번 병역신체검사는 각 시의 군사동원부(한국의 병무청에 해당)에서 실시했으며, 합격된 사람은 4우러 중순 각 도 군사동원부에 집합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병역신체검사에서 북한의 입대 불합격 대상으로 간염, 결핵과 같은 질병으로 불합격한 사람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되었으며, 이중엔 진짜 환자도 있으나, 군복무를 피하기 위해 병원에 뇌물을 주고 진단서를 조작한 권력층과 돈주(북한의 신흥 자본가 한국에선 재벌과 유사)의 자녀들이라고 언급하며, 입대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갈수록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