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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귀국.. 충칭 임정·현대차 공장 방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6일밤 10시30분께 대통령 전세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 등을 통해 사드로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를 완전히 복원하려는 양 정상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한중 양국 관계를 본궤도에 올려놓는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이 사드 보복조치를 사실상 철회함과 동시에 경제·무역 등 실질 협력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한편 정치·안보 등 지금껏 지지부진했던 분야에서도 양국 교류를 본격화하기로 한 것은 최대 성과로 꼽힌다. 또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4대 원칙에 합의함으로써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국 간의 모멘텀을 확보한 것도 주목할 만한 결과물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 첫 일정인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에서 마침 이날이 중국인의 가슴속에 큰 아픔으로 남아있는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라는 점을 감안, 깊은 동질감과 동병상련을 느낀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미래를 같이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또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


대한상공회의소·환경부 공동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 측 10여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이태영 부위원장(KC그린홀딩스 대표) 등 기업 측에서 25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안병옥 차관은 “내년부터 폐기물자원순환기본법 시행,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환경부 일원화, 미세먼지저감특별법 제정 등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제도와 정책이 예정되어 있다”며 “환경정책방향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를 알고 있는 만큼 제도시행에 앞서 산업계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하여 업계부담은 최소화하되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유연하게 접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재봉 환경기후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 대책, 온실가스 로드맵, 화학물질 법안 등 굵직한 환경 이슈가 많아 환경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실효성있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