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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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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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가 되는 남북교류협력 2.0시대를 연다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창립 세미나 개최

20일 기업, 합계, 종교, 단체, 문화등의 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이하 포럼) 창립기념 세미나를 실시했다. 포럼은 평화가 경제발전을 가져오고 경제가 평화를 공고히 하는 평화 경제 선순환 구조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정치에 흔들리지 않는 자유로운 남북 경제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 지난 5월 통일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곳이다. 이번 포럼 창립세미나에는 김덕룡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명예이사장, 정인성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이사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 지사, 국회 천정배, 정병국, 김영춘, 원혜영 박병석 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임강택 통일연구원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소장, 유병규 HDC 부사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新한반도 체제에 대한 논의와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 정부의 역할, 민관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의 민관 거버넌스란 두 가지의 대주제를 두고 개회식 이후 1부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에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봉현 기업은행 IBK 경제연구소 소장






평화속에도 안보의식은 확고히! 광주시 2019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광주광역시는 2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이란 군 주관으로 2년마다 후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 계획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우리가 평화로운 사회 및 국가에서 살고있어도 언제 안보위협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의식을 품고있어야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9 화랑훈련을 앞둔 시점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자체장과 군·경·예비군지휘관 및 관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되고 잠정적인 평화분위기가 조성되었지만,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우리 안보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며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현재 우리들은 잠

다문화 융합·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 베트남의 호이안
베트남 중부 쾅남 성(Quang Nam Province)에 있는 도시 호이안은 베트남의 고대 무역도시로서 알려진 장소다. 베트남의 관광지로도 유명한 하노이, 다낭, 최근 떠오르는 장소이기도 한 나트랑 등도 있지만 이곳 호이안은 다문화와 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으로서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호이안은 과거 베트남의 무역도시로 알려진 장소로 최근엔 복고적인 건물특성이 부상하면서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장소는 특이하게도 베트남의 토착 문화만이 아닌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 남아 있어 다문화의 융합과 함께 아시아의 전통 항구가 잘 보존된 지역 사례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금은 관광지로서의 주목받는 도시지만 과거 15세기부터 18세기까진 무역항구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무역교류가 활발했다. 현재 호이안에 자리 잡은 건축물들은 19세기와 20세기의 전통양식을 토대로 지어졌으며 종교적 건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호이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1999년으로 올해로 약 20년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엮이는 구석이 있다면 이 장소는 과거 월남전쟁의 한국군의 주둔지였다는 것이다. 호이안에 위치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