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사회

전체기사 보기

北 화훼 공급과 수요 밸런스에 곤혹을 겪는다
최근 북한에선 기념일이 부기지수적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인해 생화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다만 화훼를 재배하고 공급하는 업체들은 이 수요밸런스에 의해 곤혹을 겪는것이 드러났다.북한의 꽃 소비 문화는 의외로 많이 알려진 내용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과 북한 내의 공식문헌의 내용을 종합해 정리하면 북한의 화훼류의 수요는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사망) 직전인 7월 5~6일이다. 이 기간동안 북한 내의 각급 기관, 단체, 조직들이 지역별로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며 추모하는 것이 일상화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과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 북한정권수립 기념일(9월 9일), 조선로동당 창건일(10월 10일)등 국가차원의 기념일 또한 꽃의 수요가 크게 발생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후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1월 8일)과 새롭게 신설된 어머니날(11월 6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과 유사하다.) 등 기념해야할 날들이 늘어나면서 생화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최근 북한을 떠나 다른곳으로 정착한 이들의 설명이다. 북한의 화훼 공급은 국가차원과 민간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회주의 계획경

국회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보도하는 중앙일보” 강한 유감 표시
국회에서 중앙일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보도하는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이계성 국회대변인은 2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중앙일보의 2월 20일자 김현기 워싱턴총국장이 쓴 칼럼 “펠로시가 일본 편이라고?”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제의 칼럼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나눈 실제 대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기 국장은 칼럼에 ‘펠로시는 문 의장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일왕이 사죄해야 한다는 발언을 의식해 최근 한일관계가 악화해 우려스럽다.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깬 데 대한 워싱턴의 싸늘한 시각을 반영, 완곡한 표현이었다’라고 실었다. 하지만 국회 입장문에 따르면, 해당 칼럼이 인용한 대화는 허구다. 칼럼이 인용한 대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국회는 당시 펠로시 의장이 한 말은 “우리는 위안부 이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그들의 부당한 권리침해의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합의를 존중하기를 희망한다”뿐이라고 전했다. 이후 1시간여에 걸친 면담에서 ‘한일관계’에 대한 추가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국회는 ‘그러자 문 의장은 특파원 간담회에


베트남, 제2차 북미정상회담 열기로 후끈
오는 27일 개최될 하노이 정상회담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베트남 국민들은 이날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임을 의심치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머리가 유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런 베트남의 열기가 서구 사람들에게는 신기하게 다가간 모양이다. CNN은 “당신은 트럼프나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며 이 현상을 보도했다. 하노이의 한 이발관에서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김 위원장의 머리를 똑같이 따라한 한 소년은 “사람들이 나를 김정은으로 착각하는 게 좋다.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노이에 소재한 이발소는 2월 28일까지 무료로 두 정상의 머리를 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두 정상의 회담과 관계돼 있다. 작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뒤이어 하노이가 2번째 회담지로 선정된 데 따른 프로모션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은 독특하기 때문에 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사용됐다. 많은 코미디 프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머리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