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토)

  • 흐림동두천 2.7℃
  • 맑음강릉 6.8℃
  • 흐림서울 4.6℃
  • 박무대전 4.3℃
  • 박무대구 3.1℃
  • 구름많음울산 3.7℃
  • 흐림광주 5.5℃
  • 흐림부산 7.6℃
  • 흐림고창 4.7℃
  • 제주 11.2℃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3.2℃
  • 맑음금산 1.7℃
  • 흐림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0.8℃
  • 흐림거제 6.9℃
기상청 제공

CEO인터뷰

전체기사 보기

“집보다 편한 회사, 조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다현씨엔아이 윤일권 대표

여전히 적지 않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꺼린다. 월급도 많지 않고 복지도 열악한 것은 물론, 자기 성장의 기회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용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곳에 선정된 기업의 평균 월급은 364만 원으로 일반 중소기업 평균 월급 268만 원에 비하면 무려 1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정규직 비율도 높고 채용 규모도 월등하다.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는 ‘2020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여기에 선정된 ㈜다현씨엔아이는 ‘집보다 편한 회사’를 모토로 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이직률은 극히 낮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신입사원을 뽑아 3년 정도 일을 가르친다. 또 자기 성장의 기회도 많아 청년들이 만족하는 회사로 손꼽는다. 전문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 사업 ㈜다현씨엔아이(이하 ‘다현’)는 제어계측설비, 시험장비 및 자동화 장비 제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 2004년 설립해 올해로 16년 차 알짜 중소기업이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윤일권 대표는 대우자동차 자동차 시험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했다. 초기에는 LS산업, 현대로템, 한국GM등의 협력업체로 일을 해왔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우고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SK그룹, 사회적 가치 만드는 ‘임팩트 유니콘’ 연합 모델 공모
(평화데일리뉴스)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가 국가대표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금융기관, 대학이 손을 잡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SK와 신한금융그룹,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 옐로우독-SK-KDB 소셜밸류 투자조합은 오는 4월 12일까지 소셜벤처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임팩트 유니콘’ 연합 모델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콘’은 통상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스타트업을 일컫는다.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함으로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유니콘 기업이 ‘임팩트 유니콘’이다. 이번 공모의 특징은 ‘기업 간 연합 모델’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점이다. 즉 복수의 소셜벤처가 지분 교환 혹은 별도의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연대한 뒤 향후 성장 계획을 제시하면 이를 심사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품 공동개발 등 단순 협업 수준을 넘어 소셜벤처 간 긴밀한 결합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개별 소셜벤처가 유니콘급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난관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한 방식이다. 이와 관련 최태원 SK회장은 사회적 기업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게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세계적 수준의 잠재력을 갖춰야 하며 소셜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세라젬, 예수병원·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상호협력 MOU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지난 19일(수) 전주 예수병원, 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및 학술 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세라젬 이재근 대표이사 및 한국사업부문 임원들과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류두현 대외부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규 및 기존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임상연구 활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 시스템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에 기조에 대응하는 협력 활동과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세라젬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함으로써 더욱 신뢰성 있는 임상연구 결과를 획득하고 보다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2017년 세라젬 척추 온열 의료가전의 임상실험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월 4일에는 예수병원 내에 입원 환자, 임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세라젬 의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한국환경공단, 개발도상국에 의류 기부… “나눔을 통한 자원 선순환”
(평화데일리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나눔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썼던 의류 및 온전한 옛 근무복 등을 해외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임직원으로부터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잡화 4,288개 및 옛 근무복 1,374벌 등 총 5,662개 품목을 기부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7일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인 ’(사)옷캔‘에 전달된다. 옷캔은 물품을 국가별 기후, 연령 등에 맞게 분류해 개발도상국 및 재난 국가 등 세계 각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의 선별, 세탁, 포장, 통관 등에 필요한 비용은 한국환경공단이 2010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봉사기금 ’천미만미‘에서 쓰인다. 천미만미는 한국환경공단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또는 만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기부하는 자발적 모금 활동이다. 기부 품목 중 의복류, 생활품목 일부는 해외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현지 주민에 전달한다. 또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바자회 등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현지 어린이 위생용품 구입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주한영국대사관, 그린 캠페인 제로 플라스틱 커피 이벤트 진행
(평화데일리뉴스)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21일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는 참여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로 플라스틱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국은 올해 11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주한영국대사관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국의 노력을 공유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그린이즈그레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한다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목표를 약속했다. 또 저탄소 기술과 클린 성장으로의 전환이 가져올 엄청난 경제적 기회에 주목한 영국은 해당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1990년에서 2017년 사이 영국은 배출량을 40% 이상 줄이면서도 3분의 2 이상의 경제 성장을 달성해 G20 국가들 중 가장 빠르게 탈탄소화를 이뤄냈다. 영국의 저탄소 부문은 2030년까지 다른 부문보다 4배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수출이 1700억 파운드 규모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해상풍력 부문의 강국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와 협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