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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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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항타항발 장비의 임대업 전환이 이뤄질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전국천공항타항발기협의회 최홍관 회장 “도급제 탈피‧재제조 허용 필요해”

건설시장은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 이후 장기간 침체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인구 증가율 둔화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본격화 등 인구 구조의 변화, 글로벌 금융위기에 의한 유효수요 감소 및 불확실성 증대, 건설 관련 규제 강화 및 공공 건설 투자 삭감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민간 건설시장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발주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기민한 대응과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 노력, 사전‧사후 서비스 제공 등 커버해야 할 업무 범위의 확장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지난번 포항과 경주에서의 대규모 지진 이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는 천공항타항발 작업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다소 생소한 천공항타항발기 업계 종사자들을 대표하는 전국천공항타항발기협의회 최홍관 회장은 연임을 하면서 자신이 해야할 과업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도급제 벗어난 임대제가 천공항타항발 산업의 지향점 항타기 : 기초공사용 기계의 하나로, 말뚝 또는 널말뚝을 박는 기계와 그 부속장치. 항발기 : 주로 가설(假設)용에 사용된 널말뚝, 파일



은수미성남시장당선인, "시민이 시장,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남 만들겠다" 은수미성남시장당선인, "시민이 시장,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남 만들겠다" 6•13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성남시장에 출마한 은수미 당선인은 이번 선거 개표결과에서 57.6%인 28만501표를 얻어 2위 한국당 박정오 후보(31.2%, 15만1698표)를 앞서 당선됐다. 은 당선인은 당선 인사말에서 "시민이 시장"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은 당선인은 "선거하는 동안 내내 항상 간절하게 초심 잃지 말아 달라 손 붙잡고 부탁하셨던 것 알고 있다"고 말하고 "저를 찍어주셨든 저를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백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이라면서 "제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차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 당선인은 특히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 항상 듣고 보고, 말을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수정, 중원, 분당, 판교, 위례 등 성남 지역 마다 삶의 방식 등이 참 많이 다르다고들 하는데 이제는 하나의 성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남시장에 당선된 은수미 당선인의 당선 소감 전문이다. 시민이 시장입니다. 헌신하고


광산구 첨단종합복지관, 마을플랫폼 ‘놀터’ 개소 광산구 첨단종합복지관, 마을플랫폼 ‘놀터’ 개소 작은도서관·주민공유방·마을식당 마련…주민 큐레이터가 새 공간 안내 15일 광주 광산구가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하 첨단복지관) 일부를 개조해 마을플랫폼 ‘놀터’를 만들고, 개소식을 가졌다. 첨단복지관은 하루 450명 이상이 찾는 첨단지역 대표 복지시설. 지난해 9월 복지관 이용주민의 의견수렴 장인 주민대동회 ‘with(위드) 공감’에서 나왔던 학습터·쉼터·놀이터 등 상시 공유공간 마련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광산구는, 광주시 예산을 확보해 같은 해 10월 공사를 시작하고, 이날 개소식으로 마을플랫폼 완성을 알렸다. 광산구는 복지관의 낡은 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책놀터’ 작은도서관, ‘마을 EYES’ 시청각교육실, 주민 공유방, 마을식당 ‘모두의 부엌’ 등이 들어선 주민참여공간으로 바꿨다. 다양한 주민참여가 이날 개소식의 의의를 더했다. 주민대동회에서 마을플랫폼을 제안한 변숙연 씨 등 4명의 주민은 큐레이터로 나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새 공간을 안내하고, 이용방법도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러 주민들은 복지관 직원과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만든 에코백도 나누고, 마을식당·주민공유방을 이용해 음식 만들기와 일일 카페 운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