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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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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리더십 증명, “‘성공적 대회’ 평가 받아 기쁘다”

‘흠잡을 게 없는 게 흠이다.’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캐나다의 한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한 평가이다. 한마디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완벽한 올림픽이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국민들의 성원도 대단했다. 국민의 84%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티켓 판매율은 100.9%로 애초 목표치였던 90%를 초과했다. 이 모든 과정에 전(前) 산업자원부 장관이자 LG상사 고문이었던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있다. 그는 취임 후 2년 동안 하루에 4~5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대회 준비 기간 가족이 이사를 갔는데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는 “마음껏 일해서 좋기는 했지만 몸이 많이 아프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 그리고 열정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케 한다. 경제 전문가 답게 재정문제 빠르게 해결지난 3월 9일 개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은 가히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로 치러졌다. 참가국은 92개국에 역대 최다였고, 참가선수 역시 2,920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IOC는 물론이고 참가한 선수, 그리고 전 세계 언론들 역시 이번 올림픽을 ‘완벽하다’고





인권위,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추행 고발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지난 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 언론 보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사 의뢰 등을 계기로, 공사 내 남성 위주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11월 직권조사를 결정, 추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 고발하고,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처분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회사 내 성희롱 예방시스템 개선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공사 사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전반적인 성희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현장 측량이 주 업무인데다 여성은 15% 뿐인 전형적인 남성중심의 공기업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회식자리 성희롱 등 일상적인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래된 공기업적 특성과 성별, 직급별 구조, 특유의 조직문화 등 위계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희롱 성폭력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하급 직원에게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급자에 의해 성희롱 성추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