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목)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21.7℃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6.1℃
  • 박무광주 16.7℃
  • 연무부산 18.0℃
  • 맑음고창 18.7℃
  • 맑음제주 23.0℃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3.9℃
  • 구름조금경주시 14.4℃
  • 구름조금거제 17.6℃
기상청 제공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제주포럼 2019 제주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2001년부터 출범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외교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동아시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장이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위하여: 협력과 통합이란 대주제와 다섯가지의 의제분야인 외교·안보, 경제·경영, 환경·기후변화, 여성·문화·교육, 글로벌 제주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세션으론 세계지도자 세션, 전체세션 I: 미중관계의 미래를 묻다: 루키디데스의 함정과 한반도의 운명, II, 특별세션 한미특별 대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평화와 화해를 위한 예술과 문화의 역할, 비핵화 클러스터, 신남방정책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참여 연설자들의 의견과 방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계지도자 세션 중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이란 대주제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말콤 턴불 전 호주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와 함께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좌장으로 형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과정속에서 다자협력 통합을 증진하고 회복탄



北, 시장경제 체제 부분적 도입을 통해 경제 문제 해결을 도모한다
KDB미래전략연구소 한반도신경제 센터에서 최근 작성 및 발표된 보고서인 북한의 최근 경제개혁 동향 및 시사점에서 북한이 최근 주택 사유화 정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밝히며 북한이 주택 사유화 정책 시범실시를 통해 시장 경제로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의 주택 사유화 정책은 주택의 개인 소유권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기존에 영구임대 형태로 입주해온 주민들에게 일시불 또는 25년 분할납부의 조건으로 소유권(입주권)을 부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3월 24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보도한바에 의하면 주택사유화 정책은 나선경제특구로 시범 시행중이며 향후 국영 주택(영구임대 주택)의 개인 소유 전환정책이 확대여부는 나선경제특구의 사례의 성공유무에 달렸으며 주택의 개인 소유 전환정책은 부분적이지만 북한의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가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인정하는 첫 사례가 된다는 내용으로 주택 사유화 정책은 나선경제특구의 시범 실시를 통해 법적 제도적 보완을 거쳐 대도시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하면서 시장을 공식적으로 수용하는 방향의 우리식 경제관리방법(2012년 6월)의 경제관리 제도가 마련되기

北 와이즈 어니스트호 반환 요구에 美 대북제재 유지 입장 밝혀
미국이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북한의 반환 요구에 미 국무부는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음을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정부가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즉각 반환하라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요구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정하는대로 국제 제재는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의해 이행될 것"이라 답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것이라 믿는다"며 "미국은 비핵화 목표와 관련한 추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 외교 협상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화물선 압류에 대해 "불법 무도한 행위"라면서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이미 북한은 17일 김성 대사 명의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 앞으로 미국을 규탄하는 서한을 보냈음을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으며, 북한은 서한에서 "최근 미국이 미국법을 걸어 우리 무역짐배(화물선)를 미국령 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한 것은 미국이야


제주 4.3사건을 다룬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 4.3 사건 71주년 기념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이 지난 12일을 마지막으로 감동과 여운을 남긴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제작: 글로리아, 작가: 김봉건 주최, (주)컴퍼니다, (주)넌버벌컴퍼니) 앵콜공연은 지난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재관람 할인 및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동혁이네 포차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