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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반도체’ 블록체인 기술, 올바른 성장 위한 건전한 생태계 만들겠다”

진대제 전(前) 정보통신부장관이 지난 1월 26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최근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암화화폐에 대한 자율규제를 실천하고 관련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35개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창업기업 30개, 관련 연구소 등 모두 72개의 회원사가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 것은 바로 진대제 회장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 최초로 16메가 D램을 개발해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더불어 정보통신부장관직을 지내면서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만든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그가 새로운 블록체인 영역에 뛰어들었으니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련 업계는 물론,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삼성 시대’ 연 주역정보통신분야에서 진대제 회장의 이력은 그 누구보다 화려하다. 대학시절에 이미 ‘1호 국비 유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비로 미국 MIT와 스탠퍼드 대학에서 각각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휴렛팩커드와 IBM 왓슨 연구소에서 일하던 그





인권위,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추행 고발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지난 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 언론 보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사 의뢰 등을 계기로, 공사 내 남성 위주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11월 직권조사를 결정, 추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 고발하고,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처분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회사 내 성희롱 예방시스템 개선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공사 사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전반적인 성희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현장 측량이 주 업무인데다 여성은 15% 뿐인 전형적인 남성중심의 공기업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회식자리 성희롱 등 일상적인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래된 공기업적 특성과 성별, 직급별 구조, 특유의 조직문화 등 위계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희롱 성폭력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하급 직원에게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급자에 의해 성희롱 성추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