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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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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수당 유자녀의 호소문

똑 같이 전장에서 아버지를 잃은 유자녀들을 어머니의 사망 날짜 기준으로 분리해서 갈라놓았습니다.

간절히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전장에 남편 잃고 꽃다운 청상과부로 수절하면서 어린자식 버리지 못해 개가하라는 주위의 권유도 뿌리치며 외롭고 힘겨운 삶을 자식 하나만 바라보면서 모질고 질긴 목숨 조금 더 살다간 이유로 나라위해 몸을 바치신 남편의 고귀한 권리와 명예를 실추 시키고 온 몸을 다해 사랑한 자식을 국가보훈처로 부터 차별당하고 버림받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어머니는 저 세상에서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할퀴고 통곡하며 몸부림치시고 계실 것입니다. 남편을 잃은 많은 미망인들이 살길이 막막하여 자식들을 조부모님에게 맡기고 재가하여 살길을 찾아가 버린 유자녀들은 재적유자녀가 되었습니다. 1997년12월31일 이전에 어머니가 사망하면 승계유자녀가 되었습니다. 재적유자녀와 승계유자녀들은 19년간 매달 수당을 받아 온 기수당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뒷날 1998년1월1일 이후에 어머니가 사망하면 미수당유자녀가 되었습니다. 18년간 한 푼의 수당도 받지 못했습니다. 똑 같이 전장에서 아버지를 잃은 유자녀들을 어머니의 사망 날짜 기준으로 분리해서 갈라놓았습니다. 그것도 이틀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닌 딱 하루사이로 말입니다. 그러다 2015년 11월30일 민홍철의원님께서





국민권익위, 울주군 상습침수지역 신설도로 건설로 인한 농경지 침수대책 마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장마철 상습침수 지역인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 신설되는 국도로 인해 예상되는 도로 빗물에 의한 인근 농경지 침수예방 대책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3일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장안∼온산 간 국도의 빗물이 농수로로 흘러 농경지가 침수될 수 있다는 고충민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습 침수 지역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은 2014년 8월말 집중 호우로 약 180만㎡의 토지가 침수된 지역이다. 게다가 올해 말 서생면 용연마을 주변 장안∼온산 간 국도가 신설돼 도로의 빗물 배수시설이 기존의 좁은 농수로에 연결되면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주변 농경기 침수가 우려됐다. 이에 마을주민 120명은 기존 농수로를 확장해 달라며 지난 2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부산지방국토청은 기존 농수로가 농지 개량 등으로 막혀 있어 현지 지형여건 등을 고려한 농수로 정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23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에서 용연마을 주민들과 부산지방국토청,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울주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