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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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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13일부터 이틀간 세종서 봉송 실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수)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 봉송을 시작했다. 대전을 거쳐 충남지역 일정을 마친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에 도착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14일까지 이틀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행정·재정상 특례 등 특성화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특별자치시다.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이색봉송을 실시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축구장 11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옥상 정원으로 지난해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 봉송을 진행했다. 이번 봉송은 대한민국의 자연친화적인 행정기관의 모습을 소개하고 시민과 정부가 소통하는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송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 우표를 제작한 박은경 우표 디자이너가 주자로 뛴다. 첫 주자로는 옥상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주자로 나섰다는 정원 담당자 허승녕씨와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사연의 주자들이 함께 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여자축



한·중 정상 "" 한반도 전쟁 절대 용납할 수 없다"합의 연합뉴스 14일 세 번째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불거진 양국의 갈등을 딛고 새로운 협력 관계로 나아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또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북한 비핵화를 포함한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남북 관계 개선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반도 평화와 안정 확보를 위한 4대 원칙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북한의 도발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데 공감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 등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 주석은 사드(THAAD) 문제에 대해선 중국의 안보 이익을 침해한다는 입장을 재강조했다. 이어 “한국 측이 중국의 입장을 계속 중시하고 적절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대한상공회의소·환경부 공동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 측 10여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이태영 부위원장(KC그린홀딩스 대표) 등 기업 측에서 25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안병옥 차관은 “내년부터 폐기물자원순환기본법 시행,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환경부 일원화, 미세먼지저감특별법 제정 등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제도와 정책이 예정되어 있다”며 “환경정책방향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를 알고 있는 만큼 제도시행에 앞서 산업계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하여 업계부담은 최소화하되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유연하게 접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재봉 환경기후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 대책, 온실가스 로드맵, 화학물질 법안 등 굵직한 환경 이슈가 많아 환경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통해 실효성있는 변화

올해 마지막 일뜰날, 일자리재단 북부본부서 개최 경기북부 대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일뜰날’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의정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2017년도 제10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특화 사업인 ‘일뜰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경력단절 여성들은 물론, 청년이나 중장년 등 다양한 취업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 박람회다. 이번 10회 일뜰날에서는 의정부요양원, 제이숲, 베이비시터코리아 등 10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산모관리사 등 약 50여명 내외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여행사무원 등을 채용하길 희망하는 30여개 간접업체들에 대해서는 지원자에 한해 1차 서류전형 실시 후 해당 업체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실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평판관리사, 3D프린팅 펜 지도사, 방과 후 코딩 지도사 등 최근 여성들이 대거 진출하고 있는 유망직종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직업설계를 해볼 수 있는 체험관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직업적성탐색, 이력서 클리닉, 컬러진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