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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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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침뜸과 전문침뜸 생명에 대한 봉사가 웰빙의 참된 정신입니다!

원래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한다. 자연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상처가 나거나 병이 들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침뜸의학은 이러한 생명체의 자기 존립을 위한 생물학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생겨난 가장원시적인 자연의술이다. 가려울 때 긁어서 시원하게 하는 것, 아픈 곳을 누르고 도구를 이용하여 자극하는 행위에서 시작된 것이다. 돌침·뼈침 등을 만들어 스스로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뜸은 불을 쬐면서 생겨난 원시 자연의술이다. 수천 만 년 전 원시시대부터 아픈 곳을 따뜻하게 하고, 불로 약한 화상을 입힘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며 발전시켜온 것이다. 헛배가 부르는 창만병에 도토리 크기의 쑥뜸을 뜨겁게 하였다. 그래도 부작용 없이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쓰였다. 더구나 요즈음 쑥뜸은 쌀알 반만한 크기로 하여 각종 만성병에 훌륭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식생활과 자연치유법을 배워 익히고 생활에 활용해 왔다. 이렇듯 침과 뜸은 동양의 대표적인 자연치유법이다. 민간의술의 일반적인 특징은 배운 만큼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체했을 때 손가락을 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