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월)

  • -동두천 31.1℃
  • -강릉 27.0℃
  • 연무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2.7℃
  • 흐림대구 34.1℃
  • 구름많음울산 28.2℃
  • 흐림광주 32.9℃
  • 구름많음부산 25.9℃
  • -고창 31.0℃
  • 구름조금제주 26.6℃
  • -강화 28.5℃
  • -보은 32.8℃
  • -금산 32.9℃
  • -강진군 30.3℃
  • -경주시 31.5℃
  • -거제 28.9℃
기상청 제공

칼럼

전체기사 보기

생활침뜸과 전문침뜸 생명에 대한 봉사가 웰빙의 참된 정신입니다!

원래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한다. 자연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상처가 나거나 병이 들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침뜸의학은 이러한 생명체의 자기 존립을 위한 생물학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생겨난 가장원시적인 자연의술이다. 가려울 때 긁어서 시원하게 하는 것, 아픈 곳을 누르고 도구를 이용하여 자극하는 행위에서 시작된 것이다. 돌침·뼈침 등을 만들어 스스로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뜸은 불을 쬐면서 생겨난 원시 자연의술이다. 수천 만 년 전 원시시대부터 아픈 곳을 따뜻하게 하고, 불로 약한 화상을 입힘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며 발전시켜온 것이다. 헛배가 부르는 창만병에 도토리 크기의 쑥뜸을 뜨겁게 하였다. 그래도 부작용 없이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쓰였다. 더구나 요즈음 쑥뜸은 쌀알 반만한 크기로 하여 각종 만성병에 훌륭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식생활과 자연치유법을 배워 익히고 생활에 활용해 왔다. 이렇듯 침과 뜸은 동양의 대표적인 자연치유법이다. 민간의술의 일반적인 특징은 배운 만큼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체했을 때 손가락을 바늘



은수미성남시장당선인, "시민이 시장,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남 만들겠다" 은수미성남시장당선인, "시민이 시장,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남 만들겠다" 6•13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성남시장에 출마한 은수미 당선인은 이번 선거 개표결과에서 57.6%인 28만501표를 얻어 2위 한국당 박정오 후보(31.2%, 15만1698표)를 앞서 당선됐다. 은 당선인은 당선 인사말에서 "시민이 시장"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은 당선인은 "선거하는 동안 내내 항상 간절하게 초심 잃지 말아 달라 손 붙잡고 부탁하셨던 것 알고 있다"고 말하고 "저를 찍어주셨든 저를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백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이라면서 "제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차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 당선인은 특히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 항상 듣고 보고, 말을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수정, 중원, 분당, 판교, 위례 등 성남 지역 마다 삶의 방식 등이 참 많이 다르다고들 하는데 이제는 하나의 성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남시장에 당선된 은수미 당선인의 당선 소감 전문이다. 시민이 시장입니다. 헌신하고


광산구 첨단종합복지관, 마을플랫폼 ‘놀터’ 개소 광산구 첨단종합복지관, 마을플랫폼 ‘놀터’ 개소 작은도서관·주민공유방·마을식당 마련…주민 큐레이터가 새 공간 안내 15일 광주 광산구가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하 첨단복지관) 일부를 개조해 마을플랫폼 ‘놀터’를 만들고, 개소식을 가졌다. 첨단복지관은 하루 450명 이상이 찾는 첨단지역 대표 복지시설. 지난해 9월 복지관 이용주민의 의견수렴 장인 주민대동회 ‘with(위드) 공감’에서 나왔던 학습터·쉼터·놀이터 등 상시 공유공간 마련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광산구는, 광주시 예산을 확보해 같은 해 10월 공사를 시작하고, 이날 개소식으로 마을플랫폼 완성을 알렸다. 광산구는 복지관의 낡은 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책놀터’ 작은도서관, ‘마을 EYES’ 시청각교육실, 주민 공유방, 마을식당 ‘모두의 부엌’ 등이 들어선 주민참여공간으로 바꿨다. 다양한 주민참여가 이날 개소식의 의의를 더했다. 주민대동회에서 마을플랫폼을 제안한 변숙연 씨 등 4명의 주민은 큐레이터로 나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새 공간을 안내하고, 이용방법도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러 주민들은 복지관 직원과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만든 에코백도 나누고, 마을식당·주민공유방을 이용해 음식 만들기와 일일 카페 운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