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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평화가 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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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빚투 … 투자 광풍이 부는 이유
지난 8월 가계대출은 14조원이 급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한다는 ‘영끌’, 빚내서 투자한다는 ‘빚투’ 덕분이다. 투자처도 매우 다양한 가상화폐, 주식, 부동산 등이다. 그간 청년들의 투자는 전체 투자에서 그 비중이 높지 않았다. 차라리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돈을 자신을 위해 쓰거나 돈을 탕진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탕진잼’이 좀 더 유력한 소비와 투자의 방식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 소박함과 탕진의 기운은 사라진 채, 무시무시한 투자 열풍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원래 투자는 미래 전망이 불투명할 때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미래전망이 불투명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엄청난 투자가 이뤄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소확행에서 갑자기 투자광풍으로 돌변 성실하게 돈을 모으고 착실하게 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때가 있다. 대개는 ‘이제까지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현재의 상황을 탈출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격하게 느낄 때이다. 이것이 아니면 누군가가 자신은 만져볼 수도 없는 큰 금액의 돈을 만지는 것을 보면서 부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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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축하서신과 답신에 드러난 속내
지난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 정치를 좌우했던 아베 총리가 퇴임한 후 제99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정치의 전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또다른 일각에서는 그런 기대를 하기란 무리라는 말도 있다. 스가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정책 기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과거와 같은 긴장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일단 자신이 정치의 전면에 나선 만큼, 뭔가 ‘변화의 바람’은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또하나의 변수가 있다. 바로 한중일 정상회담이다. 일본은 미국과 전통적인 우방이지만, 그렇다고 중국 관계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 코로나19사태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계속해서 시진핑 주석의 일본 방문을 추진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스가 총리의 등장과 한일관계,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우리는 ‘친구’, 일본은 ‘이웃’이라 호칭 지난 9월 21일 스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축하 서신에 답신을 보냈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전하면서 “스가 총리가 답신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서신에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양국이 중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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