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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북미 비핵화 협상 줄다리기, 해결책 없을까
비핵화 협상을 놓고 벌이는 북미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방북 의사를 밝혔으며 북한 쪽에서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양측 모두 정확한 목표와 의사를 갖고 있지만 핵무기 리스트 신고와 종전선언을 두고 벌이는 첨예한 공방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국 북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회의적이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에 혜택을 주고 국제사회의 제재 이행 의지가 약해진다. 문 대통령은 추가적인 경제적 개입을 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학자연맹(FAS) 군사분석가 애덤 마운트 선임연구원은 “북한은 안보와 경제 모두에 대해 완고한 태도를 보여왔다. 어느 쪽에서도 돌파구가 있을 것 같지 않다”며 비관적 의견을 전했다. 완고한 것은 북한 뿐만은 아니다. 미국 측에서도 비핵화 단계에서 핵무기 리스트 신고 등의 일련의 절차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3일 한국 국민에게 보내는 73주년 광복절 축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최종적이고

한·에콰도르, 중소기업 협력 본격화…MOU 체결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간 중소기업분야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지난 8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중기부가 전했다. 양국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 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에콰도르 측이 요청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양국 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MOU는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 양국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 및 성과 점검 등이 주요 골자다. 최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