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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택배 과로사 악순환 끊겠다” 1차 합의문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택배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한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합의문에는 9시 이후의 심야배송을 제한하고, 주 최대 작업시간을 60시간으로 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합의문 발표식에서 “합의는 첫 출발이지만 중요한 문제의 방향을 거의 다 짚었다”며 “택배노동자 과로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인 분류작업을 어떻게 할까, 적정 작업 범위와 조건은 어떻게 할까, 택배 거래구조 개선은 어떻게 할까, 요금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합의는) 택배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과로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고 택배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합의기구에 참여한 모든 주체의 노력이 있었지만 택배노조와 택배사가 한발짝씩 양보해가며 타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1차 합의안을 토대로 앞으로 추가 과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토론하면서 정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했다. 한편, 합의문에는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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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시민기획단 35명 모집… 시민청 프로그램 기획·운영 내 손으로
(데일리뉴스) 서울문화재단이 3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시민청의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시민문화기획자 35명을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8기 '시민청 시민기획단'을 지난 1월 4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획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뿐 아니라 시민청 분과별 사업 등 시민청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총 4개 분과로 광장, 공감, 동행, 소통 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기획단에겐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비와 활동물품을 지원한다. 기획을 확장시키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연결해 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단원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한다. 지원 자격은 공연,전시,교육,캠페인 관련 경험자 △문화기획사업 실행 경험자, 분과 및 공통사업 정기회의 가능자, 1년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자 등 4가지 항목 중 하나 이상 해당될 경우다. 기획단의 기획회의 및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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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년’ 간호사들 거리 나왔다···“인력기준 서울시도 마련하라”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들이 서울시청 앞에 모여 간호인력 증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1년이 지나고, 대유행이 3차까지 접어들었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역지부는 2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똑같은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3차 대유행까지 거치며 병상 및 인력부족 문제, 코호트격리 문제 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되풀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1차 유행을 겪은 대구시에서는 코로나19 병동 간호인력기준, 병상계획확보 등 노조, 시민사회단체와 2차 대유행을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서울시는 대구 사례를 무시한 채 준비도, 노조의 면담요청도 응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앞서 현장의 인력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을 위해 서울시에 공문, 피켓팅, 기자회견 등으로 서울시가 무응답으로 일관했기에 간호사들이 직접 피켓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차례 면담요구 모두 거부한 서울시, 제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더이상 인력부족 때문에 할 수 있는 치료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구시에 있는 코로나19 간호사 인력기준, 서울시에도

동아시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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