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거래가 깨끗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공정하고 깨끗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오토허브가 용인시에 17만 5천 평방미터의 대규모 중고 자동차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오토허브의 안영일 회장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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