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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월 50만원 지원
  • 기사등록 2021-02-10 16:12:46
  • 기사수정 2021-02-26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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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1년 청년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청년수단이란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실직하는 등 사회진입에 난항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요건은 150% 이하면 되고, 올해 1월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지역가입자 27만7765원, 직장가입자 25만2295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주 26시간 이하, 혹은 3개월 이하 단기취업자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유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인원도 총 2만명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 활력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결과는 다음달 30일 오후 6시 서울청년포털 마이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지급일은 오는 4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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