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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힘든 중소기업인들에게 든든한 무료 자금지원 컨설팅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 대한민국 NO.1 금융서비스 컨설팅기업 SBAC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 이해범 대표
  • 기사등록 2021-02-15 11:58:29
  • 기사수정 2021-02-15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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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경영자금이다. 대기업들이야 탄탄한 현금 확보로 위기에도 얼마든지 견딜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한달 한달을 숨가쁘게 뛰어야만 한다. 특히 지금과 같은 펜데믹 사태에 중소기업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정부에서도 매년 자금지원을 하면서 돕고는 있다고 하지만,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 자금을 지원받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민간 금융 컨설팅 회사가 있다. 바로 SBAC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이다. 이들은 정부기관으로부터 거절당한 기업들이 자금 지원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더군다나 무료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해범 대표를 만나 현재 어떻게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지를 들어보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자금 문의 2배로 껑충

정부에서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자금의 종류는 무려 300여 가지나 된다. 일반 기업인이 이러한 자금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그리고 가능성이 있는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재무건전성도 뛰어나고 매출도 높은 기업이라면 굳이 어렵게 분석하지 않아도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런 기업들은 굳이 자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따라서 정말로 열악한 입장에 처한 기업들이 자금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자금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의거, 가능성이 높은 자금에 지원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일을 대신해주는 곳이 바로 SBAC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이다.

이 회사의 이해범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인 LG그룹 재경부에 입사, 11년 정도 근무하며 기업 재무제표 분석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 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을 해왔으며, 2013년에 중소기업의 정책자금부분을 해결하고자 지원센터를 창립했다. 현재는 회계, 재무, 금융, 기술력 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매일 자금을 문의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전년 대비 2배나 많아졌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예전보다 매출이 감소해서 재무 건전성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재무 건전성이 떨어지다 보니 은행권 대출이 전보다 어려워져 정부정책기관을 찾는 중소기업이 다수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정책자금은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5억 원을 신청했는데, 2억원 원 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다든지, 혹은 ‘지원자가 너무 많아 자금이 다 소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기 일쑤입니다. 또한 아예 자격조건 자체가 되지 않아 거절을 당하는 경우는 너무 흔한 일입니다. 저희 회사는 바로 이런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주어 자금을 지원받고 다시 정상적인 경영의 궤도로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대체로 재무제표가 관리되어 있지 않거나 담보력이 부족할 때이다. 정부기관에서는 최대한 자금을 떼일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원센터에서는 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일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진단

“저희는 재무제표도 물론 보지만, 그 이외에 대표이사의 이력, 기술력, 향후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 하여 그 기업에 맞는 자금을 발굴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종합적으로 기업을 분석해 해당 정부기관에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 자금지원이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두 함께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때문에 기업이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훨씬 자금지원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으로도 되지 않는 기업도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의도적으로 부도를 내고 타인의 이름으로 다시 회사를 하는 등의 비도덕적인 경영자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업의 경영자들이 자신의 과거를 처음부터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럴 때에는 지원센터의 직원들만 헛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거 국세체납, 보증사고 등의 이력도 자금지원을 받는 데에 큰 걸림돌이다. 물론 이러한 세금체납의 문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기록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평생을 따라 다니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장기간 체납을 했던 경영자들은 지원을 받기가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현재 지원센터에 문의가 오는 대부분의 기업은 일단 자체적인 노력을 했지만, 거절을 당한 기업이 많다. 하지만 비록 이런 기업들이라고 하더라도 10건 중에 3~4건 정도는 성공을 한다고 한다. 이해범 대표는 가장 성공적인 자금지원을 한 케이스를 들려주었다.

“5년 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이 자금문의가 온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매출은 10억 밖에 되지 않는데, 운전자금 최소 5억 원, 시설자금 20억 원을 원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쉽지 않은 규모이기는 합니다. 해당 업체는 은행에서 전부 거절당하고 정부기관에서도 거절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대표자의 마인드가 매우 훌륭했고, 기술력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2개월간의 집중적인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원센터에서 보는 대표자의 과거 이력은 약 10년 정도이다. 또한 기술력도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 자체만으로는 자금지원이 쉽지 않다고 한다. 기술력이란 손에 쥘 수 없는 무형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리사에게 의뢰를 해봤더니 특허의 가치가 상당히 높았다고 한다. 특허의 경우 보통 1년 정도가 걸리는데 비해 해당 기업은 4개월만에 나왔다고 한다. 이런 실적이 있는 경우라면 비록 무형자산이기는 하지만 자금을 지원받기에는 좋은 조건이다.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애초에 기업이 원했던 운전자금 5억 원과 시설자금 20억 원을 모두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10억 정도 했던 1년 매출이 300억 원으로 높아져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저희가 자부심을 느낄 때가 바로 이런 경우들입니다. 만약 저희 지원센터가 아니었다면 결국 그 기술력도 사라지고, 회사는 더 이상 운영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경쟁력이란 결국에는 기업의 경쟁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저희의 도움으로 회사가 살아나고 국가 경쟁력에 일조했다면 그것만으로 매우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이런 성공사례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서 국가 경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금 상황을 위한 상환준비까지 함께

지원센터에서는 이 모든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출행위와 관련해서 수수료를 받는 행위는 변호사법과 대부업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중대한 범죄이다. 따라서 지원센터에서는 이러한 불법적인 일은 아예 하지 않고, 그 대신 기업보험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당사의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자금을 받았을 경우 보통 5년 정도 후면 정책자금 상환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 기업은 대출금 상환을 위하여 다시 대출을 받아 상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하죠. 당사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윈윈전략의 일환으로 기업보험으로 상환준비금을 준비시킵니다. 따라서 기업에게 별도로 컨설팅과 관련하여 컨설팅 수수료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편 수수료를 받는 것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불법 컨설팅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먹퇴 들이 많다고 한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반드시 사전에 수수료를 요구하는 컨설팅 업체는 불법업체 이므로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 일을 하다보면 아쉬운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원센터의 담당자가 한 달 이상 고생해서 자금을 신청했는데, 자금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아서 내년을 기약해야할 때이다.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부가 추경을 많이 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자금 수요를 따라가기에는 너무 벅찬 상황이다. 그만큼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해범 대표는 마지막으로 “금년 여름 정도가 지나면 중소기업들에게 훈풍이 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힘들어도 조금 더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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