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연 기자 ( sisanewszine@naver.com )
☞ 청하고 행하는 것은 무한한 깨달음을 가진 생명의 존재
청 하십시오. 그리고 행 하십시오.
‘청'은 깨달음의 발산이며, ‘행'은 존재하는 생명의 발산입니다.
깨달음으로 존재하는생명은 청하고 행합니다.
'청'은 천지인의 합으로 무한하며, 행은 '사랑의 결실인 영원한 섭리'로 무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