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국제공동행동은 3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국정부는 공익서비스 의무를 위한 재정을 지원하고, 친환경과 정의로운 복구를 위한 국제적 흐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남훈 기자
freehook@daum.net
공공운수노조 국제공동행동은 3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국정부는 공익서비스 의무를 위한 재정을 지원하고, 친환경과 정의로운 복구를 위한 국제적 흐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