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회 앞서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공공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과 공무원-공무직 간 복지수당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정언 기자
Jungdjs@naver.com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공공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과 공무원-공무직 간 복지수당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