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5일 오전 ‘지난 13년간 LH 장기공공주택 재고 현황 분석결과’ 기자회견을 열고, LH가 보유한 공공주택 128만호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공공주택은 약 56%(71만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경실련은 5일 오전 `지난 13년간 LH 장기공공주택 재고 현황 분석결과` 기자회견을 열고, LH가 보유한 공공주택 128만호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공공주택은 약 56%(71만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LH는 땅장사를 중단하고 공공주택 공급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경실련은 5일 오전 `지난 13년간 LH 장기공공주택 재고 현황 분석결과` 기자회견을 열고, LH가 보유한 공공주택 128만호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공공주택은 약 56%(71만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LH는 땅장사를 중단하고 공공주택 공급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경실련은 5일 오전 `지난 13년간 LH 장기공공주택 재고 현황 분석결과` 기자회견을 열고, LH가 보유한 공공주택 128만호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공공주택은 약 56%(71만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LH는 땅장사를 중단하고 공공주택 공급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경실련은 5일 오전 `지난 13년간 LH 장기공공주택 재고 현황 분석결과` 기자회견을 열고, LH가 보유한 공공주택 128만호 가운데 국민이 원하는 공공주택은 약 56%(71만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LH는 땅장사를 중단하고 공공주택 공급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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