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의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축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1월 16일(월)에 열린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한 ‘파친코’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보균 장관은 축전을 통해 “한인 이민 사회의 역사를 창의성과 탁월한 기량으로 연출한 감독님들과 한국인 이민자의 삶과 꿈을 열연한 배우분들께 갈채를 보낸다. ‘파친코’는 이민사회의 현실을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담아내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이어져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축전 
▲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축전 

저작권자 © 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