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AI 및 첨단 의료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세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종홍 책임연구원이 '세계 표준의 날'을 맞이하여 국가 표준화 기여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전종홍 책임연구원은 지난 30년 5개월간 IT 및 AI,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 연구원이다.

주요 공적 요약 (ETRI 전종홍 책임연구원)
• IEC TC62 PT63521 (의료 전기기구) 의장 및 ISO/IEC JTC 1/SC 42 (인공지능), JTC 1/WG 12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에디터 활동
• 첨단 AI·디지털헬스케어, AI 안전성 및 신뢰성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 주도
• IEC 63521(인공지능 의료기기 성능평가 프로세스), ISO/IEC 42119-2(AI 시스템 테스팅), ISO/IEC
42119-7(AI 레드팀 테스팅) 등 다수의 핵심 국제표준 제정 추진
• 국가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AI 신뢰성 평가체계 구축 및 국가 AI 표준 거버넌스 수립 주도
글로벌 AI·의료기기 표준화의 주역
전종홍 책임연구원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중책을 맡으며 대한민국 표준 기술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특히 IEC TC62 PT63521 의장으로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의 성능 평가 프로세스 표준 규격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ISO/IEC 8801·8803, ISO/IEC 24956, IEC 63203-402-2 등 소프트웨어 및 AI 신뢰성 분야의 다수 국제표준 제정의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직면하는 기술 장벽을 완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국가 AI 거버넌스 및 정책 기여
연구실을 넘어 국가 정책 현장에서도 그의 전문성은 빛을 발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약하며 인공지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 체계를 설계하고, 범국가적 AI·디지털
의료 산업 표준 거버넌스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향후 국내 AI 생태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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