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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05 (수)

김영수 명장 - 도자기명인 도성청자도요

도자기명인 도성청자도요 김영수 대표 온 힘을 기울일 기력이 있을 때 인생 최고의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국화, 무궁화 등의 무늬를 넣은 투각기법으로 30년 넘게 빚어온 도자기 2014년 경기도 도자기명장에 선정된 이천 도성청자도요의 김영수 도예가는 전통 가마에 불 때는 일부터 시작한, 전형적인 도제 생활을 통해 몸에 도자기 빚는 법을 각인한 사람이다. 78년에 도예에 입문했으니 36년을 도자기와 얼굴을 마주대해 왔다. 그가 장인으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공예적 재능은 투각기법이다. 김영수 도자전에 출품된 그의 무궁화 도자기들은 청자색과 무궁화의 붉은 꽃술이 어우러져 은은한 향기를 뿜어냈다. 투각으로 파여진 꽃들 사이의 틈으로 미풍이 불어오는 듯도 했다. 흙 고르기, 불 때기부터 시작한 도제 생활 김영수 명인은 도예가로서 자신의 오늘을 있게 한 바탕을 전통 가마에 불 때는 과정을 익힌 것에서 찾는다. 그만큼 탄탄한 기본을 체득하면서 장인의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다. “흙 고르는 법부터

2014.09.19 9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