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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46 (목)

[데일리 여행] 이런 여행 어때요? 프랑스 테마 여행

프랑스는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낭만이다. 파리에는 유명한 문화 유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몽셸 미셸에서는 스노우 볼에 담긴 세공품처럼 아름다운 수도원을 볼 수 있다. 남부 지역 니스의 아름다운 해변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모든 풍경과 유적이 오직 여행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다. 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풍경만으로 만족하지는 못할 것이다. 풍경과 건물에 담긴 이야기들도 알기 원하는 수집가적 욕망을 갖고 있는 여행자라면 단 하나의 테마가 여행 전체를 바꾼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여행지가 간직하고 있는 기억을 찾아갈 때 여행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비언어적 대화란 사실을 알게 된다. 대화는 연인들의 속삭임처럼 둘만의 비밀을 만들고 약속을 만들어 그곳을 더욱 특별한 곳으로 만든다. 이야기들을 통해 결과적으로 우리가 창조하게 되는 것은 나만의 추억이다. 나의 파리, 나의 런던, 나의 로마. 테마를 통해 나만의 프랑스를 만들어 보는 것 어떨까. 영

2017.09.01 2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