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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9 (목)

‘뚝심’이 도드라진 문재인 정권 1년

오는 5월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딱 1년이 되는 시점이다. 놀랍게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는 여전히 70%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사상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외부적 정치 상황이 모두 순조로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간 문 정부 역시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받아왔다. 국정 초기 장관 임명 시에도 잡음이 많았고 탈원전에 대한 혼선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UAE사태는 야당의 거센 반발을 샀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역시 정권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협하는 요소였음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을 보면 놀랍다고 할만 하다. 그런데 이러한 높은 지지율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뚝심’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지난 1년간 문재인 대통령의 뚝심은 어떻게 작동해왔던 것일까? “우리가 홍길동입니까?”촛불 시민혁명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위기에 봉착했다. 바로 장관 임명이었다. 그 중에서도 야당이 가장 많이 반발한 사람은 바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018.04.0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