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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10:26 (목)

문희상 의장,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요르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당부

문희상 국회의장은 8월 13일(월)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파이잘 알-파예즈(Faisal A. El-Fayez) 요르단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문 의장은 먼저 작년 7월 우리 국회 측의 방한 요청을 수락해 한국을 방문한 알-파예즈 상원의장에게 환영인사를 전한 뒤, “한-요르단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55년 동안 우방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협력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알-파예즈 상원의장은 “한-요르단 양국이 전략적 공조관계에 있는 만큼 향후 경제·철강·안보·관광·교육 등의 분야에서 보다 긴말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면서 “한국 기업이 요르단을 산업기반으로 삼아 요르단 이외의 국가로 나아가는 교두보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알-파예즈 상원의장은 시리아 난민문제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호소하며 한국의 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 뒤, 내년 봄 문희상

2018.08.14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