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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2:44 (목)

보름달만큼 풍성한 광산구민 이웃 사랑

보름달만큼 풍성한 광산구민 이웃 사랑추석을 앞두고 광산구 주민들의 나눔이 활발하다. 주민들은 제수용품부터 주거 환경 개선까지 나눔의 영역을 확장하며 공동체 온기를 끌어올리고 있다.하남동에서는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배 50상자를 동주민센터에 28일 두고 갔다. 하남동에 따르면 이날 새벽께 중년 남성이 배 상자들을 동주민센터 주차장 구석에 놓고 사라졌다는 것. 이 남성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이나 추석 즈음 하남동주민센터에 선물을 두고 가고 있다. 이번이 12번째 기부다.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은 지난 26일 저장강박을 보이는 박모 씨 집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바람꽃 주거환경개선봉사단, 광산구자원봉사캠프,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장애인지원센터, 바라밀실버하우스 관계자 40여 명은 집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소독도 마쳤다.신가동에서는 또 지사협과 함께 삼성고철, 본향교회, 온세계교회, 광주우체국 등 지역 기관들이 쌀과 생필품 등을 25일 전

2017.10.03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