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스스로를 강제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내적 요구에 의해 구현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합일적인 세상일은 없을 듯 하다. 현고스님은 그러한 연유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환경운동을 하고,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노인들의 후반의 삶을 뒷바라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