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애양병원 김인권 명예원장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 치료에 33년 동안 헌신 환자들의 평생의 벗이 되어 동행 세상을 살아가가게 하는 힘은 부와 권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마음이 그 원천임을 보여주는 이 시대의 위대한 명의(名醫)가 있다. 정형외과 수술의 거탑으로 손꼽히는 여수애양병원 김인권 명예원장. 오늘도 그는 낮은 자세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소외되고 가난한 환자들을 정성껏 맞이하며 두 다리로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삶의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바쁜 걸음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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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