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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2:46 (목)

유성산업 & ㈜유성이노텍 유승열 대표 “삼성과 LG의 1차 벤더 달성 … 최선을 다한 결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부품소재 업계에서 삼성과 LG의 1차 벤더가 되는 일은 흔히 ‘하늘의 별 따기’라고 불린다.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기술력에 관한 엄격하다 못해 가혹한 검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기업 1차 벤더에 목표를 두지 않았던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2차 벤더만 해도 직원들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경영해왔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다 보면 최고가 된다’는 대표의 경영 철학 때문일까. 늘 최선을 다해온 덕에 결국 입소문과 소개로 삼성과 LG의 1차 벤더가 되었다. 바로 유성산업 유승열 대표의 이야기다. 1995년 창업한 사출 제조 및 금형 제작업체인 이 회사는 기술력에서는 여느 중소기업이 따라오지 못할 탁월함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이제까지 ‘찾아가는 영업’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두 입소문과 지인의 소개만 받을 뿐이었다.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을까? ▲ 유성산업

2022.04.09 9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