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건설행정시스템' 5개 개도국과 공유
서울시가 유엔의 개발도상국 지원기관인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함께 서울시의「청렴건설행정시스템(Clean Construction System, CCS)」을 베트남 다낭시, 태국, 우크라이나, 우간다, 요르단 5개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 UNDP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정치적 자립과 경제‧사회 발전 달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1965년 설립됐으며, 전 세계 177개국 국가 및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서울시가 UNDP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시「청렴건설 공개행정」세계와 공유’를 위한 국제워크숍에서「청렴건설행정시스템」소개 이후 11개국이 시스템 자문·지원을 요청해왔고 이 중 5개국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국제워크숍에서는 20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시민단체, 국제 투명성 전문가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청렴 건설을 위한 정보공개 정책과 부패방지 시책을 소개했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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