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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3:06 (수)

서울역사박물관 <불도저시장 김현옥> 전시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은 &lt;불도저시장 김현옥&gt;에 대한 전시를 7월 1일(금)부터 8월 21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현옥 시장(1927~1997)은 1966년 4월 1일부터 1970년 4월 15일까지 4년간 제14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직하였다. 김현옥 시장은 ‘도시는 선이다’라는 구호와 함께 서울 곳곳에 도로개설 및 확장, 고가도로와 지하도를 건설하여 불도저시장으로 불렸다. 강변북로, 세운상가, 여의도 윤중제를 비롯하여 북악스카이웨이, 남산1·2호터널, 서울역고가도로는 재임시에 추진된 대표적인 사업이다. 1960년대 서울은 판잣집이 가득했고, 도로 위로는 자동차와 전차, 사람이 서로 얽혀있었다. 김현옥 시장은 도로확충, 변두리 지역 개발, 도시입체화, 한강과 여의도 개발, 판자촌 철거 및 시민아파트 건설 등을 통해 서울을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시켰다. 김현옥 시장 취임전 서울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주택문제, 교통문제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었다. 1960년

2016.06.30 7 3장